처음 추천합니다.

선독점 신대륙의 제왕

글

Rovin

먼저 지인추천 그딴거 아닙니다.

순전히 심심했던 오늘 하루 볼만한 작품 없나 찾던중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찾아낸 작품입니다.

내용은 현대인이 중세인으로 빙의?되어 적응해 가는던중 노예가 되었다가 신대륙이 나오면서 거기로 도망쳐서 능력을 키워가는 이야기 입니다.

중간쯤 기사에 쫓겨서 간신히 배타고 넘어가는부분이 조금 뭐랄까 너무 기사랑 영지 있는 귀족이 생각보다 ×밥 같기도 하고ㅠ 제재소 평민들이 돈좀 벌었다고 영지있는 귀족이랑 맞짱뜨다가 다 뒤지고, 평민 어부들이 자기지역 기사 아니라고 뚜까패버리고 물론 기사가 이기지만 신대륙 왔다갔다하는 선장은 후환이 안두렵나 기사랑 맞짱까고 기사 개무시당하는 부분이 이질감이 좀 있는데 중세로우판타지에 기사와 영주의 권위가 약간 약한 세상도 아닌것 같은데....무튼

신대륙에는 원주민,수인족,그리고 제일 중요한 룬....

룬을 흡수해 룬의 본래 주인 능력을 사용할수 있다는 설정,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마법같은 마법은 아직입니다.

혹시나 연중 하실까봐 이 작품을 계속 보고싶은 마음에 추천글 남기니 한번씩 읽어보시고 하트~~뿅뿅뿅 ㅎ

[소설평가자]

주인공이 살아 남기 위해, 자유를 얻기 위해 신대륙으로 떠나 그곳의 여행하며 강해지는 이야기

목적 의식이 있고 글의 전개도 괜찮아 현재 까지는 읽을만 함

[문욱]

재밌어요

[cx*****]

캐릭터들이 전부 npc같이 개성이 없어서 하차

[귐독자]

추 강 !

[스핀무브]

글이 전체적으로 담백한 느낌이네요. 재밌습니다.

[배드문]

진짜 재미있습니다

[GMW]

댓글이 무슨 영혼이 없네...진심이 안느껴지는 추강타령...쯧

[미드키커]

재밌는데 좀 딱딱하다..

[Ddio]

내 스타일의 책은 아니라 탁히

[ca****]

오 로빈 작가네 전작 둘다 완독했는데 요번에도 달려야겠다!

[RukiSL]

추강

[고독비]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강추합니다

[JohandAr..]

뉴가 봐도 추천 조작이 의심되는 글 이게 재밌어?

[개인]

정주행 해보니까 초반 스타트는 개인적으로 좋았지만 신대륙 진출 후에 원주민과 같이 생활 시작하고 글이 전반적으로 생동감이 없고 무미건조한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목표가 무엇인니 어떤 감정이 있는지 무엇을 갈구하는지 아무것도 알 수 없었고 무엇보다 그냥 재미가 없습니다!

[오디언스]

전 아주 많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모든 예술은 기호니까요.

[ge*****]

몬스터헌터 게임을 그대로 배껴온 수준 낮은 글입니다.
세계관, 명칭, 심지어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행동에 대한 설명들까지 전부 게임을 그대로 배껴왔습니다.
모르고 보면 잘 짜여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안다면 100중에 99를 베껴온 이 글을 절대 좋아할 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디언스]

독자들 재밌게 읽는데.. 여기서 그러지마세요.
남에게 독설을 내면 언젠가 당신에게 옵니다
문피아 모든 작가님들 직업이지만 글이 좋아서 밤새며 쓰느데.. 이런 글은 응원도 아니고 상처만 남긴답니다.

[ge*****]

최소한 유튜브에서 몬스터헌터월드 관련 영상을 하나만이라도 보고 와서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실력 부족해서 게임 컨텐츠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하는데 댓글은 이상하리만치 칭찬 일색이며 오늘 확인해보니 댓글 삭제도 감행하며 여론 조작질 하더군요.
너무 열정적인 작가라서 인정 할 시간은 없고 댓글 신고, 삭제는 할 시간이 있나봅니다.

[끄져끄려]

님 기존에도 섬에서 사람이나 몬스터 죽이고 능력치 올려주는 구슬 먹는 소설들 있어왔습니다.
여기서는 추가로 기억을 더 얻는것만 다르죠.

수많은 비슷한 각성 헌터류 소설들보다가
오랜만에 재밌어서 댓글 달려고 왔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ge*****]

댓글들이 왜 전부 이유 없는 호평만 늘어두는지, 게다가 호평 일색인 댓글들에는 왜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더 많은지.
추천한다는 댓글에 싫어요 비율이 훨씬 높은데도 불구하고 왜 부정적인 댓글들은 없는지.
제대로 생각하고 댓글, 여론 조작에 대해서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