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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찬성: 7 | 반대: 2

읽다 보면 장침 맞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찬성: 6 | 반대: 1

이 작가님의 관상1번방이랑 무당왕이랑 한의스페셜리스트 세작품봤는데 관상왕이 제일 재밌고 신선했고 그담이 무당 마지막이 한의였음 이분껀 재미는 있는데 몇군데가 너무 유치해서 항마력이 딸리면 그 이후 못보겠더라구요 한의를 그래서 다 못봄ㅠ 이번 작품은 덜 유치했음 좋겠는데...

찬성: 19 | 반대: 0

돌고 돌아 한의사나오는 소설이 요즘 자주보이네요

찬성: 2 | 반대: 0

이 작가님 자그마치 예언하는분아님? ㅋㅋㅋ

찬성: 1 | 반대: 1

엄청나게 뛰어나다 정도는 아닙니다만 충분히 재밌는 한의사물입니다.

저는 작가님 글에서 작가님만의 필체같은게 느껴지는데, 저랑은 맞진 않습니다.
분명 묘사도 많은데 건조한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번 유료작도 그렇고 묘사도 많고 인물의 생각도 많이 쓰지만 설명문 읽는 느낌이거든요.

이야기는 한의사가 이능으로 능력업글하면서 치료하는 이야기입니다. 시골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어 주변인물과의 관계도 재미있게 진행되고요.

근데 이 글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기보다 무난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많이 봐왔던 한의사물에서 크게 변했다거나 특별히 재미있지는 않지만 100을 기준으로 하면 100의 재미는 꾸준히 내고있습니다.

한의사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1

가프님 소설 재미있게 보고 있긴한데
이번 작품은
시침 3번 만에 중증 아토피도 고치고
한 번에 하반신 마비도 고치는건 쫌..과하지 않나 싶음

찬성: 12 | 반대: 0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1

씁 저는 패스 앞에 몇화 읽어 봤는데
문장쓰는걸 좀 다듬어야 하실듯

찬성: 5 | 반대: 0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1

필력도 좋고 주제도 흥미로운데, 주인공이 주변인물들에게 공감을 하나도 못해요. 대사들이 전혀 티키타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고양이와 사람과의 목숨값을 재보라는 대목에서 둘 다 소중하다고 하는데 금도끼 은도끼 클리셰도 살짝 엿보이구요.... 작가님이 어떤 인물을 그리려 한건진 모르겠지만 쿨병이 너무 지나치게 걸린듯해서 저는 하차했는데.. 다음번에는 꼭 자연스러운 대사가 섞인 글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유료화도 악착같이 따라갈듯 해요 .....

찬성: 7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