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함

선독점 망겜의 시체줍는 천재전사

글

코라멜.

편안하게 읽히고 지나친 현실의 개입없는 판타지소설 입니다. 오늘 1화 읽자마자 순식간에 오늘 나온 편까지 정주행 했는데 읽고 느낀바로는 안정적인 필력과 불편한 점이 별로 안보이는 시원한 전개를 이 작품의 장점으로 꼽고싶습니다. 소재도 괜찮지만 부가적이다 라고 생각하며 가장 큰 장점은 작품의 흡입력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뭣도 아닌 일개 독자지만 작품을 평가할때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는데 유료화 하면 따라갈것인가 말것인가로 나누는데 이 필력과 전개가 계속된다면 쭉 따라가고 싶습니다. 계속 이대로의 전개를 위해 작가님의 건필 기원하겠습니다.

[맞춘걸로해]

강추

[고구마양갱]

재미있음

[thecoyot..]

개추

[무풍기랑]

추강

[와산고]

재밌음 후회안함

[미드키커]

칭찬일색이네 찍먹해봅니다

[미드키커]

오 재밌어요

[다음편2]

이정도면 꿀잼

[念願客]

재밌음

[로물로스]

재미있음.

[ys****]

개추

[가규]

재밌음

[l0l]

ㄹㅇ재밌어요. 추천글에 속은적 많아서 다른분들 위해서 저도 댓글 남겨봐요.. 스토리전개, 필력, 세계관, 캐릭터들의 매력 등 뭐하나 빠지는거없고 특히 주인공입장에서 서술되는게 암담한 상황속에서도 담담하게 묘사되는게 몰입감이 좋네요. 빨리 사람들 많이봐서 유료화되서 연참했으면 싶어서 댓글남겨요

[혼잣말하차]

호평 일색이라 그런가 실망스러움. 클리셰 범벅에 필력은 그저 그런수준. 유료화 해도 따라가짐 않을듯함. 겜전사 생각하고 읽는다면 실망하게 될 듯.

[돌쇠오빠]

겜전사 하위호환.

[홀로진달]

겜전사 이후로 동일한 소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뭔가 특별한 개성이 안보여서 좀 보다보면 지루해집니다. 이 작품은 시체 파밍하는걸 내세우는거 같지만, 그다지 매력이 없네요. 자꾸 발리안의 통쾌하고 짜릿한 손도끼 개박살과 비교하게 되는건 저의 선입견일까요? 아무튼 필력은 좋으신거 같으니, 줄거리야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주인공의 개성과 매력을 부각시키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발리안처럼 말이죠 ㅎㅎ

[다음편2]

재밌슴다 요새 나오는것중

[화난누렁이]

대충 줄거리나 도입이라도 알려주지

[묘호]

겜전사봤고 비슷한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 또 이작품만의 매력도 있습니다. 톨킨 소설 읽었다고 다른 소설들도 비슷한 설정이라며 안 읽는 정도의 분 아니면 괜찮은 작품입니다.

[똘이똘이]

스토리 너무 작위적이고 급함
서사가 너무 어설픔
갈에 지적하니 댓글지우고 차단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