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던 고딩이 떡밥투척으로 건강해지고
홀어머니와 가난하게 살다 보니 금전의 중요성을 깨달아
돈미새인 BJ가 되버립니다.
정말 이중인격인 듯 한 주인공이구요
아마 작가도 그런 것 같습니다.
얼마전 유료화 전환해서 5연참...
아니 이것도 욕심이지요 강호의 도리라는 3연참은 기대했으나
금융치료의 맛을 몰랐는지 도리를 모르더군요
이 작가님은 소설 주인공에게 빙의된거라 확신합니다.
이 작가님을 돈미새로 만들 수 있도록.
하루 적어도 3편은 올릴 수 있도록.
공장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금융치료의 화력이 필요해보여서
글을 씁니다.
밤에 읽는 것 추천드리고
낮에 읽어도 팬티는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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