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받아들이게 만드는 글을 좋아합니다.
이 소설도 초반에 설정이 조금 구멍이 있어 보이지만
요즘 보는 많은 글중에서 그냥 재미가 있습니다.
다음 편을 보고 싶어진다는 앞으로 내용이 궁금해지는
소설입니다.
근본 있는 소드마스터
현생에서 게임에 빙의하는
많고 많은 그런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빙의후 게임 스토리를 알고 캐릭을 육성하는
것처럼 정통파로 노력을 하면서 자기 발전을 합니다.
세계관을 알고 있으니 쉽게 강해지는 방법을 사용 안합니다.
소설의 시작은 주인공이 기다리던
정통파가 떡상? 하는 몬스터에 강력한 힘을 낼수 있는
부분부터 시작합니다.
신세대들은 주입식 오러? 속성? 시술을 받아서
오러 강도가 약해서 신규 변종 몬스터에게 약하다는
설정입니다.
처음 이부분에서 설정에 대한 부정적이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지만 글을 읽다보면 이해할수 있도록
작가님이 잘 쓰셨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군대에서 신규 문양 몬스터를 상대하는
부분에서 무리수라고 생각하는 스토리 라인..
개인 적인 생각은 파트2가 시작되자 마자 전역을 하고
문양을 얻으러 떠난다는 스토리 였다면 ..
좀더 글을 읽는데 몰입이 잘되않았을 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추천글 작성하면서 단점을 적어서 작가님에게 죄송합니다.
소설의 장점은 재미 있습니다.!!! 더 설명 필요하지 않는
장점 아닌가요?
추천글을 작성한적이 한번 뿐이라.. 좀 이상한
추천글이 되었지만 좋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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