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천재, 무림에선 음공천재

독점 음악 천재, 무림으로 향하다

글

덕수장

재미있는데 보는 사람이 많지 않아 미흡하게나마 추천해 봅니다~

간단하게 보자면 무협물 이고 현대의 음악천재가 무림의 한 사람으로 빙의를 합니다

이게 시작이죠. 빙의하면 둘 중 하나로 빙의된 몸의 기억을 아는것과 모르는것 이렇게 나뉘는데 주인공은 빙의된 몸의 기억을 모릅니다. 처음엔 이게 좀 답답했는데 회차가 지날수록 기억이 없는게 큰 답답함은 없더라고요.

초반부엔 건너뛰듯한 전개였는데 회차가 지날수록 꼼꼼해지고 알차집니다. 아직 15회차까지 인지라 더 나와야 알겠지만 현재까지는 무리없이 읽혀지내요.

저는 다소 특이한 능력들을 좋아합니다. 검 도 창 이런 무기만 혹은 저런 종류의 힘만 쓰는건 좀 질려하기 때문에 다르게 쓰는 능력들을 좋아합니다. 예를들면 현(와이어)을 쓴다던지 하는 힘과 능력이요. 그래서 이 작품은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랍에 추천을 써봅니다~

[제니한]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작가님!! 계속해서 건필 부탁 드려요!!!

[멋진놈이다]

많은 분들이 봤으면 ㅠ

[덕수장]

먼저 추천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독자님께서 다신 댓글은 작가 역시 하루에 몇 번이나 고심하고 고뇌하는 내용이기에 섣불리 답안을 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공지를 보시면 알 수 있으실텐데 작품의 제목이 무려 2번이나 바뀌고나서 현재의 절대음공이 된 터라....

혹 투데이 베스트를 등반할 정도가 된다면 처음 지었던 제목으로 다시금 변경할 듯 싶습니다.

다시 한번 추천글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혹 완결글의 끝까지 독자님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놈이다]

건필하시고 힘내세요~!

[jw****]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