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도 그 글들 중 한편입니다.
적어도 하루 10 시간 이상 글을 읽기 위해 문피아를 뒤적거리는 내 마음이 움직였다는 건 역시 보통 글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왕따인 주인공은 일진들에게 맞다가 자신이 외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능력은 추적능력과 체력! 그 능력으로 빌런들을 추적합니다. 주인공이 얻은 능력이란것이특별히 대단한 능력은 아니라서 형사들과 친구가 된 일진들과 함께 연쇄 살인범을 추적해 끝내 잡아 냅니다. 이건 헌터물은 절대 아니고 소확행을 추구하는 글이라 분류해야 겠네요. 쥔공이 원하는 건 가족의 행복. 쉽게 읽히는 글이 좋은글 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쉽게 읽히는 편안한 글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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