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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합니다

찬성: 5 | 반대: 0

전작은 정말 독특하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작가님의 모습에 감탄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단, 흠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 글을 읽게 되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찬성: 4 | 반대: 0

추강

찬성: 4 | 반대: 0

전작 재미나게 봤었는데 같은 세계관이라 주인공 바뀐 후속편 느낌도 나네요.

찬성: 4 | 반대: 0

전작... 애증으로 기억에 남네요.
주인공이 남캐랑 분홍빛 낼때마다 빡쳐서 욕하면서 수차례 도망쳤는데..
쿨타임 차면 어느 순간 뒷 스토리가 궁금해서 찾아보길 반복했었죠....
이번에는 무리수없이 계속 보고 싶은 글이 됐음 좋겠네요

찬성: 2 | 반대: 0

1화의 벽이 너무 높다...

찬성: 3 | 반대: 0

저 ai가 주인공의 인생 그 자체를 부정하고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렸는데도 주인공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 생각도 없는거 보고 도저히 더 읽을수가 없었네요.

찬성: 8 | 반대: 1

추천

찬성: 3 | 반대: 0

추강함
초반 좀 넘기면 재밌어짐
이해할 수가 없을 정도로 선작수가 안 붙던데 눈에 잘 안 띄어서 그런 거 같음...
선작수 좀 팍팍 붙어서 연재 꾸준히 되면 좋겠음

찬성: 3 | 반대: 0

오늘부로 나온 에피소드를 다 읽었는데 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돌 소설을 좋아하는데 시스템, 스탯, 퀘스트 등이 나와서 너무 지쳤고 이번 작품은 정말 재미있어요. 꼭 한번 해보세요.

찬성: 2 | 반대: 0

진입장벽이 1~2화? 절대 아님
병원에서 집 가기까지 초반 10화가 진입장벽임.
크로울리? 말이 진짜 많은데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의미있는 소리인지도 모르겠음. 작가가 설정에 공들이는건 알겠는데 굳이? 라는 생각밖에 안듬.
근데 그거 말고는 추천글처럼 충분히 재미있는 소설 맞음.
재밌는 소설을 왜 초반 10화를 유입 막는 진입 장벽을 쳤는진 모르겠지만, 장벽 뚫고 진입해보는거 추천드림

찬성: 6 | 반대: 0

초반 장벽이 확실히 있네요. ai가 너무 사람 같고 권한이 너무 커서 거부감이 상당합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 말씀처럼 10~12화를 넘기면 ai 나오는 비중이 좀 줄어들고 에피소드가 재미있어 지면서 읽을 만 해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번 씩 ai가 주인공을 휘두를 때마다 맥이 탁 끊기는 게 단점.

찬성: 1 | 반대: 0

주인공 사이코패스 같음.
초반 10화 고구마 열심히 먹어서 그 후에 볼때도 초반 10화가 생각나서 보이지 않는 장벽이 계속 세워짐.
그리고 사이다 없음.

찬성: 0 | 반대: 3

개강추....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