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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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86 1x년째유령
    작성일
    17.08.09 04:01
    No. 1

    글을 잘쓰시긴 했는데 제 취향은 아니더군여 특히 몇번째 환생했을때 기억이 연기하다가 비슷해서 튀어나온다니 어쩐다니 하는데 좀 깨더군여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91 뉴욕하늘
    작성일
    17.08.09 04:44
    No. 2

    전 중간에 여장했을때 부터 뭔가 거부감이 들어서 안보게 되더니 결국 하차..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84 JAMSESSI..
    작성일
    17.08.09 05:16
    No. 3

    이거 뭐가 재밌던지 모르겠더군요. 일단 설정하고 플롯이 서로 잘 맞물리지 않는 톱니바퀴처럼 합쳐서 시너지를 일으키기는 커녕 괴리감만 더 높아진듯합니다. 그리고 작중 캐릭터들이 다들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구요. 특히 어떠한 어른들도 어린이가 과도하게 잔인한 영화를 찍는데 (오히려 잘하는듯 칭찬하고) 아무런 생각도 없다는 거에 괴리감이 들고 작가님이 뭔가 그 부분을 멋있게 적을려고 노력한거 같은데 뭐랄까...그냥 사이코같더군요 (작가말고 그 파트). 거기다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혼잡하고 흥미를 유발하지는 않더군요. 제가 평소에는 귀찮아서라도 선작 지우지는 않는데 이건 정말 취향을 떠나서 재미가 없고 이상한 소설같더군요.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99 배트맨
    작성일
    17.08.09 08:40
    No. 4

    뜬금없이 비행기에서 납치당했을때부터 이 글은 망했어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4 광휘선
    작성일
    17.08.09 11:33
    No. 5

    여장부터 어처구니 없어서 하차 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7.08.09 12:52
    No. 6

    회기...가 아니고 회귀요ㅠㅠ 저도 셋째 댓글에 동의합니다. 제가 적으려던게 세번째 댓글에 다 있어서 할 말이 없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skzksh
    작성일
    17.08.09 13:57
    No. 7

    억겁 같은 시간을 보냈다거나 지능이 일반인을 초월했다는 설정은 위험한 게 작가가 결코 그걸 표현해 낼 역량이 없기 때문. 억겁 같은 시간은 진짜 그냥 상상만으로 지어내야 하는데 이제 고작 몇십 년 살아 본 사람이 어떻게 그걸 표현하겠으며 작가의 지능이 그렇게 높아 봤던 적이 없으니 천재물도 불가능. 그냥 적당히 비범한 인간으로 써야 하는 게 정답임.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9 msbaas
    작성일
    17.08.09 16:42
    No. 8

    이거... 너무 작위적인 사건이 많고 서랍열면 주인공 눈에 보이는것 없고 톱스타는 이제 초딩인 주인공에게 연기가르침받으며, 종종 등장하는 전생에서 많난 사람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이 등장할때마다 한숨을 내쉽니다... 그리고 제가 본 배우소설 중 최악의 소설로 생각하네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71 명원닭발
    작성일
    17.08.09 23:15
    No. 9

    보다가 하차...노잼이엇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玄魔君
    작성일
    17.08.09 23:26
    No. 10

    아직 보지않고 이런 댓글은 좀 위험할거 같긴한데...
    배우물에서의 "천번 환생"과 남배우물에서의 "여장"은 각각 상당 유명작의 주 설정과 꽤 비중있던 소재여서 좀 감이 안좋습니다.
    둘다 아마 문피아 작품은 아닌거 같긴 한데...
    클리셰라면 클리셰일수도 있고 흔한 설정 소재라면 그럴 수도 있죠.
    댓글들 봤을 때는 유사전개는 아닌 듯하여 문제는 아닐 수도..
    일단 나머지는 보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玄魔君
    작성일
    17.08.09 23:35
    No. 11

    프롤이 어째 본거다 싶었는데..3월쯤에 본거였네요. 초반하차했던건데 배우물인줄 모르고 봤었네요. 2편인가에 한자 잘못쓰신거 같아서 댓글 쓴 흔적이 남아있네요...근데 다섯달이 지났는데 수정이 안된상태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래뿔
    작성일
    17.08.09 23:28
    No. 12

    댓글들 좀 더 달리기를 기다렸어야 하는데...
    아이고, 링크 따라가서 무료 부분 보니 재미 있어서 일괄 결재했다가 여장 부분에서 욕하면서 뒤로가기 눌렀네요. 돈 날렸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BOE
    작성일
    17.08.10 02:15
    No. 13

    여장 부분에서 하차 하셨다는 분들은 왜 그렇게 말씀하신건가요? 따지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당시 영화의 배경은 일제 강점기 입니다. 일제강점기의 개인적 피해의 극한을 보여주려면 여자 캐릭터가 필요한다고 저도 생각했고 본 글에서 그렇게 나왔습니다. 단순히 남자 주인공이 여장을 했다고 맘에 안드시는 건가요.....? 다 취향 차가 있고 재밌으려소 보는 소설이지만 이해가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4 무랄
    작성일
    17.08.10 06:14
    No. 14

    다른사람 개인취향이니까 이해안하셔도됩니다 그냥 존중만해주세요 이해해주실필요없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msbaas
    작성일
    17.08.10 11:00
    No. 15

    그럼 여장이 아니라 여자배우를 써야죠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msbaas
    작성일
    17.08.10 11:03
    No. 16

    그리고 이미 영화여장은 왕의남자 이후로 어느정도 등장해왔고 옆동네에도 영화로 여장하는 소설이 있지만 그건 납득할 수 있는 스토리였고 이 소설은 납득하기 어려운거라서 하차하는거겠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msbaas
    작성일
    17.08.10 11:06
    No. 17

    연독율이 반토막났다는건 다수의 독자들이 납득하기 힘들다는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김Swag
    작성일
    17.08.10 18:34
    No. 18

    마블쪽 보다가 좀 아니다 싶어서 하차. 캐릭터들이 다 평면적이고 나사가 하나씩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이블바론
    작성일
    17.08.11 17:48
    No. 19
  • 작성자
    Lv.61 테일란트
    작성일
    17.08.13 15:32
    No. 20

    여장파트에서 하차 위기가 와도 버텼는데 마블쪽에서 하차했어요.
    갈수록 소설 내 작품도 잘 안읽히고...
    뭔가 취향이 심하게 갈리는 것 같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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