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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lp*****
- 18.01.19 18:52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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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삼류무사43
- 18.01.19 21:22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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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hewz
- 18.01.19 23:54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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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霹靂
- 18.01.20 10:24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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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lp*****
- 18.01.20 19:37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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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3 霹靂
- 18.01.20 21:39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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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김백구
- 18.01.20 16:02
- No. 47
민감한 얘기들이 많이나오는데 말 할때 조심 히들 하시죠.
자기 가족이 피해를 입고 죽었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가해자는 평소에 행실이 바르고 기부많이 해서 사람들 많이 도와줬다고 얘기하면서 그 죄는 이걸로 덮으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면 피해자는 눈 돌아가죠.옆에서 지켜보거나 직접 겪어보지 않았지만 ,역사를 공부하면서 이거는 확실히 배우고 넘어갔죠.
나라를 위해 남의 나라에서 목숨걸고 파견한 군인들이나 광부.간호사. 그들의 희생들이 있었지만 나라에서 그에대한 보답은 없었고 또 이와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옛날처럼 희생할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며 한일 협정 베트남 파견 독일파견 등 국민들의 노동력 으로 차관을 얻었지만 그 돈으로 기업들에게 낮은 금리로 빌려줘 기업들이 이득을얻고 기업들은 그에 대한 댸가로 리베이트 형식으로 뇌물을 주는 문화가 정착이 되었고
독재는 또 다른 독재를 불러와 국민들의 피를 흘리게 했죠.
저는 딱히 그 두명이 잘 했다고는 생각안합니다.
그 두명다 군인 출신이고 경제에 대해서는 쥐뿔도 몰랐을 게 당연하죠.밑에서 보좌했던 경제 분들이 칭찬을 받아야지
권력에 눈이 먼 독재자들 칭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 Lv.64 꾸라
- 18.01.20 22:45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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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남찬
- 18.01.21 01:55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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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꾸라
- 18.01.21 12:14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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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6 사잇소리
- 18.01.24 12:20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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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철부
- 18.01.21 12:28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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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
- 18.01.21 12:36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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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꾸라
- 18.01.21 18:00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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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안자용
- 18.01.22 13:44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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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티모찡
- 18.01.23 06:09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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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남석
- 18.01.24 08:56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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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남석
- 18.01.24 08:58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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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6 사잇소리
- 18.01.24 12:21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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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팡팡돌이
- 18.01.27 06:58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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