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나름 떡밥을 넣은것처럼 보이나 빌드업이 거의 없다시피하기때문에 읽다보면 게임하나로 오버가 너무심해서 오그라든 손발이 안펴집니다.
빌드업이 없으니 개연성이 엉망이고 사건구성들이 전부 작위적이고 조악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그냥 뇌를 빼놓고 본다면 적당한 사이다패스에 힘숨찐카타르시스를 느낄만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대작이라고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찬성: 6 | 반대: 0

겜하는데 국정원부터 CIA등등 난리임 근데 설명도 없어 뭔 겜하는데 몇천억이 껌값처넘 왔다갔다해 이해불가

찬성: 8 | 반대: 0

뭐지 댓삭인가?

찬성: 9 | 반대: 0

음 요즘따라 뭐만 하면 문체나 필력이 좋다하는데
이 소설에 쓰일만한 표현은 아닌거 같은데
만약 진정으로 좋다고 생각하면은 지금 당장 이 소설이 유료화 되었을 때 유료작 랭킹에 들만한 경우에나 쓰여야 하지 않나?
술술 읽힌다는 표현도 그냥 대충 보고선 쓰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다들 남용하네
추천여부는 개인의 주관에 따라 결정되는거라 그렇게 뭐라 할 생각은 없지만 최소한의 기준치나 비교대상은 제시해야 의미있는 추천이라 생각함
고로 나의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이 소설은 무료 랭킹 상위권에 있을만하다고는 생각 안함

이유
초반 금덩이 판매하는 부분에서 막대한 재화를 가지고 있어 의심받을까 걱정이 되서 우편함을 여는 알리바이를 만드는데
해당 마을에서 1렙에 수십개의 금덩이를 판매함
이럴거면 알리바이를 만드는게 의미가 있음?
차라리 레벨을 올리면서 다른 마을로 이동해 금덩이를 분할 판매하는 것이 의심받을 걱정에 대힌 개연성에 더 어울리다고 생각함

게임을 계속해서 하려는 사람이 랭커급 무기를 경매에 올릴려고 할 때 아무런 사전조사 없이 판매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보면 소설을 읽는데 약간 앞뒤가 안맞는 느낌임
심지어 가상현실까지 도입된 세상인데 정보를 구하기가 어려운것도 아닐뿐더러 그 10~15분되는 시간도 투자하기 싫어할까?

찬성: 8 | 반대: 0

처음 볼때 욕하면서 보다가 어느순간 재밌게 느껴지네

찬성: 1 | 반대: 11

음 무슨생각으로 추천글을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추천하시려면 맞춤법을 맞추시던가 아님 드립이라고 느껴지면모를까 그냥 오타들이 너무많아서 패스합니다

찬성: 4 | 반대: 0

댓삭 징하군

찬성: 9 | 반대: 0

추천글도 돈주고 사는 건가?

찬성: 11 | 반대: 0

추천한 분! 내 시간 돌려도.
뭔 금 팔아먹는게 계속 무한 루프여.

찬성: 5 | 반대: 0

왜 선호도 수와 작품 추천의
댓글은 정반대인 글이 많을까요?

찬성: 5 | 반대: 0

작가님 멘탈 너무 약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쌀먹충 하차

찬성: 0 | 반대: 0

적을만 한데...

찬성: 1 | 반대: 3

추천글보고있는데.. 장벽이 엄청나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참고 참고 보다가 20화에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구려요 취향차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시간보내기용으로도 힘들것 같아요.
이런 추천글은 올라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0

ㅎㅊ

찬성: 2 | 반대: 0

요즘 랭킹 올려 주는 알바가 있나 의심 될 정도네

찬성: 9 | 반대: 0

시대를 잘못 타고난 작품. 20년 전 쯤 나왔다면 괜찮게 읽었을 듯.

찬성: 0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