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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중2병.

찬성: 20 | 반대: 0

숨만 쉬어도 강햐지니 5살에 마왕 이상의 강함
내 가족을 건드려? 하자마자 싹 다 죽여버리는 실행력
이 두가지만 해도 고구마 걸릴일은 거의 없음
요리를 넣음으로써 일상파트의 비중을 늘림
조리법이나 도구제조등 관련 에피소드등등
주인공이 너무 강하다보니 무슨 일이든 순식간에 해결이 가능하니 글은 대충 일상물에 간간이 세계관 좀 녹여넣어서 진행하시는듯 중2병이라기엔 묘사가 그렇게까지는 아니고 가끔 항마력이 필요할듯? (다크 정령 의 명칭이나 주인공이 힘을 해방할때의 상황 묘사는 약간 오그라들긴 했음)
주인공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싶어서 가족들에게까지 힘을 숨기는데 힘숨 싫은 사람들에게는 답답한 요소 그렇다고 무조건 숨기는게 아닌 필요할때는 씀
주인공이 힘을써도 나이가 어리다보니 주인공을 의심하기보다는 주변에서 가상의 대마법사가 보호해준다는식으로 이어짐

찬성: 6 | 반대: 10

개노잼임 그냥 밑도끝도 없이 무지성 힘숨찐

찬성: 29 | 반대: 2

2022년도 투명드래곤

찬성: 13 | 반대: 0

전개가 너무느림

찬성: 3 | 반대: 0

힘숨찐 극혐

찬성: 8 | 반대: 1

힘숨찐은 잘 풀면 재밌는데, 차라리 주인공이 약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찬성: 6 | 반대: 0

빙수 돈까스 까르보나라 아이스아메리카노 등 한번에 다 섞은 맛.
개별로는 맛있어도 무지성 혼합으로 개밥만도 못한 잡탕이 되버림.

찬성: 14 | 반대: 0

지난 2년간 유행한 일본 이세계물 라노벨과 만화 애니 설정을 그대로 차용한 작품
글은 잘쓰시는 편이라 취향만 맞으면 술술 읽을듯

찬성: 7 | 반대: 3

힘숨강 좋아하지 무협지에서 옛부터 나오는 클리셰가 힘숨강이잖아 적어도 무협지에서는 바로 터져나왔어 무지성 힘숨찐이 주작질이 아니라 힘을 숨기되 써야 할때누 쓸 줄 아는 강자였다고 무지성 힘숨찐이 아니라

찬성: 2 | 반대: 0

나이 개념을 모르는가... 읽다가 3살 , 5살짜리 하니 자꾸 괴리감이 느껴짐... 7살 8살이라면 모를까 3살짜리가 요리를 하고 검술을 한다는게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이건 좀 ㅋㅋㅋ 그리고 힘을 숨겨야한다면서 조절한다고 하면서 할 건 다하네.... 하차할렵니다....

찬성: 2 | 반대: 0

그냥 무지성 힘숨찐
그놈에 힘숨찐 이제 한물가지 않았나

찬성: 2 | 반대: 0

보다보니 무직전생 라노벨
생각나는 글이였음 다만 거기서 주인공이 존나 쌘 먼치킨으로 바뀐정도 전 그냥 무지성으로 읽기 좋았는데 나이가 계속 걸림

찬성: 1 | 반대: 1

주인공 넘멍청해서 고구마임

찬성: 2 | 반대: 0

꽤 오란만에 읽다가 고통스러워서 포기한 글.
보통은 이건 아니다 싶으면 별 생각 없이 안보고 마는데 이건 투베글이라 뭔가 있나 싶어서 5화까지 따라 갔지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