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넘은 아마 몽골이겠죠. 이쪽은 유럽일거고요
근데 다른건 모르겠고 할아버지가 분노하면 무슨일이 생길지
그 것만 생각해도 볼만합니다.
지금도 넘사벽인데 손녀 보면 다 뒤질것 같네요.
프라이버드도 저 능력인데 아빠 능력이면 정말 후덜덜.
이후 카시아랑 여러 얘기가 있겠지만 솔직히 아빠가 먼치킨이였음.
그냥 귀찮아서 평범하게 살았는데 아들이 전쟁나가서 애먹음.
손녀도 낳았는데 제대로 인정 못받음.
이거 내가 다 정리해버리겠다. 이 플롯도 괜찮습니다.
중간에 주인공을 잠깐 교체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워낙 주인공 아빠의 임펙트가 커서 그 얘기로 조금 풀어가도.
그냥 하는 얘기입니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얘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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