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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떠십니까? 혹시 읽어보셨습니까?
"나는 그릇이라 그릇장인과 그릇을 착각함은 어쩐 일이뇨"

찬성: 3 | 반대: 0

이미 연재된 분량에 다 나와있으니 답답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몰랑 내가 직접 읽기는 귀찮으니 요약"해줘"충은 아니시리라 믿습니다.
소설 읽으러왔지 요약읽으러온건 아니잖아요?
시놉은 요약이 아니라구요?
그죠, 소설이 작성되기 전엔 시놉이죠.
작성된 후엔?

찬성: 2 | 반대: 25

영화관에 영화보러 갔을때 영화홍보 팜플렛에 시놉시스 적혀 있는데 그거 다 스포일러에요? 추천글에 초반부 개략적인 스토리 적어달라는게 요약해줘'충' 소리 들을 일인지... 소설 읽을거면 본편 찾아서 읽으면 되는거고, 추천게시판엔 요약 읽고 읽어볼 만한 소설인지 판단하러 온거 맞는데요? 이래도 이해 못하시는 무'뇌'충은 아니시리라 믿습니다.

찬성: 24 | 반대: 3

연재된 내용이 얼마 없다보니 일부의 스포일러만으로도 소설 내용 전체에 대한 내용을 스포할 수 있을것같아 그러신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의도치않은 착각계 예수재림물…. 이 아닌가… 싶네요.

찬성: 10 | 반대: 0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맞음.그 과일임.

찬성: 3 | 반대: 3

그리고 기독신앙의 핵심적 존재이자, 1588 기준 오직 천상의 존재만이 재배 가능한...작가천재...

찬성: 6 | 반대: 1

애초에 일본 농림성이 잘못해서 해외등록시기 놓친걸
이걸 또 한국탓 시전하네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
일본 정부부서가 잘못해도 한국탓 뭘해도 한국탓 어휴....

찬성: 23 | 반대: 2

한명 정치병있네

찬성: 2 | 반대: 5

응 그래그래 니 말이 다 맞으니까 집안에만 있어

찬성: 6 | 반대: 0

한국과 중국이 훔친게 아니라 일본 개발처가 상품성을 장담할수 없다고 여겨서 특허등록을 안하고 있던걸 한국이 가져다가 접목해서 상품성을 만들어 낸게 팩트입니다 참고로 농산물의 특허는 1대에 한해서만 효력을 가지고 특허 상품에서 파생된 개발 특허에는 효력을 가지지 않습니다

찬성: 18 | 반대: 0

님 일본인임?

찬성: 2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