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Lv.2 [탈퇴계정]
작성
23.05.10 21:01
조회
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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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신노아
연재수 :
22 회
조회수 :
88,908
추천수 :
4,767


(주접글삭제)아직 5화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여러분과 같이 보고 싶기에 추천해봅니다.


일단 고려해주셨으면하는 특징입니다.


1.제목고자


2.또라이 주인공


3.생각보다 내용이 맛있다.


4.필력이 대박이다.


5.주인공의 행동은 이유가 있다.




——————지금부터는 스포가 나옵니다—————


(+ 글이 매우 깁니다)






일단 주인공은 방송인입니다.주인공의 어떤 게임에 뇌절하고 돈을 다 날린 영상이 뜨게되어서 그 게임도 뜨게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죠···..라고만 주인공은 생각했으나 어느날 그 게임 측에서 이메일이 날아왔습니다. 한번도 등장한 적이 없는 여캐만 있던 게임에서 픽업창에 나올 남캐를 제작하는데 설정을 해달라고요. (두둥?!)

이게 뭔.. 벙쪄있는 주인공은 정신을 차리고 캐릭터의 패널티와 스킬을 설정합니다.완전 강력한 패널티와 사기 스킬을 둘다 넣자 이제 그 캐릭터는 극과 극의 장단점을 가진 캐릭터가 탄생한것이죠.

그리고 주인공이 설정을 마치자..그 캐릭터로 변해버렸습니다.

캐릭터는 사기 스킬을 가진 천재 작가지만 강력한 패널티로 뭘 할수 없었습니다.하지만 엄청난 천재 작가라는건

글이 더 맛있어지는거에요! (?) 네 뻘소리입니다.

주인공은 작가가 되기 위해 심사를 보는 과정을 걸칩니다.

그리고,주인공은 작가가 되기 위해 심사위원앞에서 똘끼있는 모습과 다른사람인것마냥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절로 감탄하게 되더라고요.와 이게 이렇게 다른 장면으로 보일수도 있구나.그러면서도 생각이 든건 작가님이 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오셨다는겁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재밌는데 앞으로는 더 재밌어 지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함께 여러분들과 같이 보고싶습니다.그래서 추천합니다.



——-여기까지만 읽으셔도 됩니다.


5화밖에 안나온 시점에서 제가 이 작품의 추천글을 올리는 이유는 4가지입니다.(수정)


첫번째 이유로는 전작을 보았지만


신작이 나왔느냐를 아는 사람이 많았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 되었습니다.다른 곳에서도 알리긴 했지만 과연 문피아를 애용하시는 여러분들 중에 또 작가님을 아시는 분들 중에 모두가 알았울까요?

음!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잘 모르고 여러분도 잘 모르는 경우지만 그래도 저는 신작이 나왔다는것을 추천글로써 알리고 싶었습니다.또는 아예 몰랐던 사람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저 띡 하고 추천합니다 라고 적는것보다 못할수도 있는 글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말한다면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아직 부족하기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못 전달하는것일수도 있으니까요.많은 사람들이 이 정보를 알게 되었으면 했습니다.

두번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주인공의 행동으로 인한 사고,그리고 그것을 풀어나간다는 방식이 또라이 같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부분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있었고,기존의 내용을 새롭게 느껴지게 만들었습니다.또라이 같은..아니 , 어쩌면 비범하게 보이는 주인공은 어느정도는 돌아있는것처럼 보였습니다.만약 기존 사람보다 정상적인 방식보다는 독특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사람이라면 그의 입장이 되어 소설을 보는것도 재밌지 않을까요.여러분의 취향을 알지는 못하지만,저에게 있어서는 꽤나 흥미로웠습니다.네,5화밖에 안나왔지만요.저는 여러분이 처음부터 읽어가시면서 점점 작가님의 글에 빠져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꽤나 흥미로운 글에서 회차가 나올수록 점점 흥미롭고 긴장감을 느끼시고 카타르시스를 경험하시면 좋겠습니다.어쩌면 저의 욕심으로 괜한 글을 쓴것일도 있죠.그저 작가님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세번째 이유로는 응원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응원해주셨으면 했습니다.음!물론 아니꼬운 사람들도 몇몇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추천글을 바로 쓰기엔 풀려진 이야기가 적고,아직 보여진게 없다고 생각이 들듯한 너무나 이른시기니까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글을 쓸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추천글의 목적성은 각자가 재미있게 읽은 소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것이죠.그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이 드는것은 줄거리 나열일수도 있겠지만 결과론적으로는 그저 추천하는 글입니다.응원과 같이 즐겨주시길 바랐던 마음이었으나 가벼운 느낌으로는 추천하는것이 아닙니다.어쩌면 말투가 문제였을지도 모르죠.


아무튼 저는 많은 사람들과 즐기고 싶었기에 추천글을 적어본겁니다.


——————(좀 더 스포)—-—————-


네번째 이유로는 이 소설은 작가님의 전작과 느낌이 또 다르고,현실에서 주인공이 이후에 제작될 캐릭터에게 걸었던 패널티와 사기 스킬이 주인공이 그 캐릭터가 되면서 고스란히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은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글로도 보였습니다.(맞을수도 있고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이지요.


어쩌몀 우연성에 의해 책임을 지게 된것이지만


그 책임을 지게 된 상황속에서 주인공의 해결방식이 무척 즐겁습니다.앞서 말했듯이 어느정도 돌아있는 느낌이 들고,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주인공의 모습은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이 또라이 주인공의 행동이 적혀있는 소설을 추천하고자 했습니다.


————————-사과의 글————————



일단 두서없이 쓰인 글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저의 섣부른 마음가짐이 어쩌면 작가님을 잘못판단하고,해를 끼친다는 말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그 점이 불편하셨자면 죄송합니다.

제가 이 추천글을 왜 썼는가,왜 이리 급하게 그리고 설명도 없이 그저 읽으라 했는가.에 대해 물으신다면

일단 저는 감정적인 이유로는 반갑고 고맙고 기뻤습니다.

이전에 저는 전작을 여러번 다시 읽어봤고,사람들과 대화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난 세월속에 저와 함께 있어준 작가님의 소설과 작가님을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작가님이 돌아오셨고,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물론 이 마음만으로 바로 추천글을 썼다기엔 이상하고 시기상으로도 안맞겠죠.

또다른 이유는 초반에 사람들과 같이 읽고싶었습니다. 뒤늦게 유입되는것은 또다른 추천글,또는 다른 사람들이 소문을 내줄수도 있겠지만,작가님을 알고 계신분들 중에 오늘 작가님이 돌아오신것을 모르는 분들도 계셨을것같았고,문피아를 애용하는 독자분들 중에서 작가님의 존재를 모르시는 분도 계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금은 추천글을 쓸때가 아니라는 말에 저는 알아서 뜰때까지 추천글을쓰지 말라는 말로 들렸습니다.다르게 들으면 뜨고나서 추천글을 쓰면 더 좋다.라고도 생각이 되었고요.

왜일까요?왜 나중에 인내를 가지고 시간이 지난뒤에 추천글을 쓰는게 좋을까요?예상컨데 사람들은 이야기를 볼때 몰아서 보는것을 좋아합니다.왜냐하면 이야기의 흐름이 끊기지 않으니까요.천천히 끊어서 보는것보단 한번에 확 보는게 더 좋고 편하고 재밌다고 느끼니까요.

저는 그에 상반되는 독자입니다.그리고 몰아서 읽는 그 방식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무슨말이냐.저는 회차가 나올때마다 읽고 이후에 처음부터 다시 몰아서 보는 사람입니다.저는 사람들과 처음을 먼저 같이 봐주었으면 했습니다.많은 선발대를 끌어들이는거죠.이후에 후발대들이 올수있게요.

추천글은 저에게 있어 많은 독자를 끌어들이는 방식이었습니다.

추천글을 보고 사람들은 그 소설이 궁금해지기도 하니까요.

그저 사람들이 전작 또한 읽어주길 바랐습니다.

추천글을 일찍 쓴건 전작 또한 알아주고,작가님의 존재를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가장 중요한건 작가님이 돌아오셔서 신작을 적어주신것이지요.

어떻게 본다면 저의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겠지만 작가님을 판단하는것은 제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판단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제 욕심은 작가님에게 피해를 준다면 작가님에게 죄송합니다.다만 제 욕심으로 작가님의 소설이 널리 퍼지길 그저 빌고 빕니다.

음!.제 글이 불편하시다면 그저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좋은 내일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Comment ' 48

  • 작성자
    Lv.56 들판k
    작성일
    23.05.10 21:08
    No. 1

    아직 5화 인데...

    찬성: 27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 [탈퇴계정]
    작성일
    23.05.11 01:15
    No. 2

    그쵸..아직 이르긴하지만 이른만큼 처음부터 여러분과 같이 보고싶습니다

    찬성: 2 | 반대: 10

  • 작성자
    Lv.23 사히로무
    작성일
    23.05.10 21:11
    No. 3

    근데 전작이 워낙 훌륭해놔서 저분 저렇게 기대하는거 이해할만함.

    찬성: 5 | 반대: 26

  • 답글
    작성자
    Lv.2 [탈퇴계정]
    작성일
    23.05.11 01:15
    No. 4

    :) 감사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파란얼음
    작성일
    23.05.10 21:52
    No. 5

    작품을 좋아하는 마음과 작가님에 대한 믿음이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작가님이 아직 이야기를 제대로 펼쳐보기 전에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주어 제대로된 이야기를 못 풀어낸다면 매우 아쉬울 것 같습니다.
    기쁜 마음에 선의로 한 행동이 꼭 좋게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분께서 오랜만에 돌아온 작가님을 기다렸듯이 작가님과 작품이 비상할 수 있도록 힘들지만 인내하여 추천글을 적는기 어떨까 합니다.
    분명 좋은 글을 적어주실 거고 기다린 만큼 더 어래 멀리 다릴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 또한 독자의 미덕이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2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탈퇴계정]
    작성일
    23.05.10 22:13
    No. 6

    네.기쁩니다.하지만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준다는건, 작가님께 부담감을 주어 제대로 된 이야기를 잘못하면 못 풀어낼지도 모른다는 말씀이겠지요?제대로 이해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전 작가님이 부담감에 쉽사리 흔들리시지 않으실 분이라 생각이 들어 추천글을 적었습니다.물론 이것조차 부담을 드릴 수 있습니다.너무 초기에 적은 추천글입니다.하지만 위에서도 적었듯이 이 글 하나를 보고 흔들리시지는 않을거같습니다.네, 아직 섣부른 추천글이죠,5화만 풀어졌으니까요.그만큼 아직은 풀어진 이야기가 적습니다. 왜 추천글을 적었냐고 묻는다면 일단 저는 무지성하게 적은건 아닙니다. 인내하여 몰아읽는 독자가 있는 반면에 저와 같은 초기부터 일거수일투족 보면서 응원하는 독자도 있으니까요. 전 처음부터 같이 함께하는 독자들이 왔으면 합니다.많은 이들이 같이 읽어주고 답글을 써주기를 바랍니다.회차가 많이 열렸을때 추천글은 또다시 쓰이겠죠.이 작품에 대해 봐달라고,줄거리와 함께요.전 이 글을 보고 같이 읽어나간 뒤에 그 추천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머릿속에서 정리했으면 합니다.선의로 한 행동이 좋게 돌아올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전작도 읽어준다면 너무나 감사하죠.

    찬성: 3 | 반대: 31

  • 답글
    작성자
    Lv.60 파란얼음
    작성일
    23.05.10 22:34
    No. 7

    일단 제가 너무 두서없이 적은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작가님도 작성자님도 잘되는 방향으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탈퇴계정]
    작성일
    23.05.11 00:18
    No. 8

    저의 바람이 너무나 큰듯하네요.감사하고,고맙습니다. :)
    좋은 꿈 꾸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일곱갈래
    작성일
    23.05.10 22:06
    No. 9

    재밋긴한데 이런 리뷰글은 오히려 해가 됨
    나중에 쓰는게 나을듯.

    찬성: 1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탈퇴계정]
    작성일
    23.05.11 01:14
    No. 10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탈퇴계정]
    작성일
    23.05.11 01:15
    No. 11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일곱갈래
    작성일
    23.05.11 02:12
    No. 12

    어린 친구 같은데 이 리뷰는 되도록이면 삭제하는 거 추천한다.
    작가 좋아하는 네 마음 다 이해하고, 나도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이런 주접식의 리뷰는 작품 이미지 자체를 깎아먹는다.
    여긴 문피아고, 문피아에는 이런 형식의 리뷰를 달가워하지 않음.
    네 팬심이 높은 건 알겠는데 이건 작품에 해가 되는 리뷰야.

    찬성: 16 | 반대: 1

  • 작성자
    Lv.99 니얼
    작성일
    23.05.10 22:40
    No. 13

    제대로된 팬이면 작가한테 조금이라도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으면 자제하는게 맞죠
    작가 본인도 아니면서 이정도에 흔들리지 않을꺼라 본인이 판단하고 행동하는건 작가에게 피해만 주는 사생팬이나 다름없어요

    찬성: 19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 [탈퇴계정]
    작성일
    23.05.11 00:14
    No. 14

    제 섣부른 판단으로 조그만한 부담이라도 준다는것은 작가님에게 죄송스러운 일이 맞습니다.그또한 알고요.근데 조금이라도 부담이 될 가능성이라는건 모든것에 해당됩니다.다른 추천글들 또한 부담감을 줄 수 있으니까요.제가 보기엔 당신이 진짜 하고픈말은 “회차가 적당히 나오기 이른 시기에 추천글을 너무 빨리 썼다.”라는것같습니다.작가님을 제가 맘대로 판단하는건 잘못되었다는것을 압니다.그저 믿는거죠.근데 사생팬과는 엄연히 다릅니다.그들은 선이 없거든요.제가 한건 이른 시기에 추천글을 쓴거지,작가님을 너무나 애정한 나머지 작가님의 모든것을 파헤치려는 짓이 아니었거든요.
    저는 선을 알고, 그저 신작으로 돌아오셨으니 사람들이 빨리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빨리 적은겁니다.이른시기의 추천글은 과연 이후에도 생길 추천글의 부담감과는 확연한 차이를 띄울까요?그 또한 저는 판단할수 없습니다.작가님마다 생각과 가치는 다르니까요.부담감은 누군가 기대하는 것을 아는 순간부터 부담감이 생기기 마련이죠.작가가 아닌 독자로써의 판단은 작가에게 피해를 준다는 조언은 감사합니다.하지만 부담감이 될 가능성이라는건 독자와 작가 등의 인과관계등에서는 늘 생깁니다.

    찬성: 1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2 [탈퇴계정]
    작성일
    23.05.11 00:17
    No. 15

    어떻게 보면 사생팬과 같을수도 있죠. 제 욕심때문에 추천글을 쓴거니까요.하지만 또다시 말씀드리자면 제 욕심은 윗 댓글에 답변을 달았듯이 다른 사람들이 같이 읽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습니다.음!.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인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마음이었지만 너무 이른 시기란 말을 듣고 추천글을 쓰는 시기에 대해 고민하게 되네요. 좋은 밤 보내시고, 늦은새벽에 답글 달아서 알람이 갔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95 720174
    작성일
    23.05.10 23:24
    No. 16

    와 꿀잼 누구 댓글 말마따나 막편 보고선 필력차력쇼 보는 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탈퇴계정]
    작성일
    23.05.11 01:16
    No. 17

    :)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FPTX
    작성일
    23.05.11 00:36
    No. 18

    이게 추천글임? 이런건 팬카페 가서나 쓰세요 제발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탈퇴계정]
    작성일
    23.05.11 01:13
    No. 19

    정확히는 주접글이긴하죠.저도 팬카페에서 하고싶어지는군요..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한번 가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sunman
    작성일
    23.05.11 00:50
    No. 20

    작가양반 트위터 하더니만 이런 새끼도 꼬이네 ㅋㅋ

    찬성: 14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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