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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여러번 추천글을 읽고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초반 진입 장벽을 못넘었습니다. 혹시 몇편정도까지 지루해도 버티고 읽으면 재미를 느낄 수 있나요?

찬성: 3 | 반대: 0

이 남작가분이 요즘 왜 정담에 안 오는지

찬성: 0 | 반대: 15

취향탈거고 호불호도 있겠지만 전설의레전드인건 확실함

찬성: 9 | 반대: 1

전설의 레전드 ㅇㅈ합니다

찬성: 6 | 반대: 1

대단한 작품이죠

찬성: 6 | 반대: 1

레전드는 무슨 레전드야 하고 들어왔는데 바별이면 어쩔 수 없지

찬성: 9 | 반대: 1

타 플랫폼에서 보는 중인데 여기도 올라와 있었군요! 멋진 소설입니다. 제 글을 쓸 때도 많은 도움을 받았지요. 시작이 두려울 정도로 장편이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독을 추천할만 합니다. 재밌는 소설은 길면 길수록 좋...

찬성: 7 | 반대: 1

한번씩 정주행 하면 한달이 사라지는 마법.. 선장의 섬세한 관찰력에 공감하신다면 더욱 즐거운 글입니다. 모험을 제일 좋아하지만, 차근차근 강력해져서 적을 깨부수는 함대전이 정말 멋지죠.

찬성: 7 | 반대: 1

타 플랫폼에서 봤는데 재밌음 ㅋㅋㅋ 항해물을 빙자한 먹방물..

찬성: 3 | 반대: 1

여주는 좀..

찬성: 1 | 반대: 1

욕하러 왔는데 바별이면 전설의 레전드 ㅇㅈ

찬성: 5 | 반대: 0

(끄덕)

찬성: 3 | 반대: 0

레전드 맞습니다.
여주라는 점을 하나의 장벽으로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
그 모든걸 뛰어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4 | 반대: 0

여주 .. 패스

찬성: 2 | 반대: 1

주인공이 여자이지만 중성적인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연애, 사랑, 이런 거 1도 없고 모험, 전쟁, 요리가 주입니다.
지금은 나폴레옹하고도 맞짱 뜰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십년간 연중없이 거의 주 5일 연재하는 작가의 성실성이 말해주는 글입니다.
클리셰, 표절 이딴 거 없는 진짜 창작물이고요.
강추 합니다.

찬성: 5 | 반대: 0

전 초반 바사 시절과 , 레드티 시절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지금도 다시 정주행 할때면. 아직도 첫모험을 떠나는듯한
설레임이 ㅎㅎ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