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인 무인도에서 펜션합니다, 라는 글을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분 힐링물에서 제대로 글쓰시는 분이라 정말추천합니다.
이번글도 보면은 던전이 아닌 식당에서의 성좌들의 자충우돌하는 이야기 차근차근 풀어나가며 식당의 성지화를 만드는 성좌부터 지금 세계를 살아가는 얼히고 인연들의 이야기가 기대되면서 도연성의 성장을 재미있게 보고있고, 성좌들의 마음과 신화의 재구성등 이이야기에 감동을 많이 받습니다.
전작도 재미있게 보았고 지금쓰시는글도 정말 잘되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작가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