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매니저 한번 보세요 일단 보면 됨

선독점 위닝

글

정주(丁柱)

전 스포츠물 안 좋아합니다.

천편일률적으로 내공이나 마나 기타등등 영약이나 어떤 기연?으로 인해

피지컬이 사기스러운 주인공에 질렸거든요.

그런데 잉여남작을 쓰시는 제발(정주)님이 반강제?로 읽어보라는 쪽지를 받고

읽기시작했는데 현제 6편까지 왔는데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선수가 아닌 매니저(코치) 로 허접한 6부리그의 허접한 선수를 데리고

승격하겠죠?? 물론 아직 너무 초반이긴 하지만 신선한 소재에 추천을 날립니다.

아직 경기내용을 따라가는 진행이 어색한 부분이 좀 있지만 읽으시는데 크게

 문제될건없고 풋볼매니저 하시는 분들은 오호 하실분들 많을 듯합니다.

일독을 권장해봅니다.

 

ps:풀볼매니저 유저를 겨냥한??

 

[필로스]

엇, ㅎㅎ 저도 재미있게 보는 작품이에요^^

[정주(丁柱)]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써놓고, 심지어 올려놓고도 수정하는 글 입니다.
정말 과분한 추천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용(正龍)]

재미있습니다.^^

[제트나이트]

포탈은???

[필로스]

정주님의 로드 매니저 포탈입니다. (http://novel.munpia.com/28232)

[강호영]

순간 제가 쓴 로드매니저인 줄 알았어요. 이게 언제쩍 건데 하고 봤는데
역시.... 다른 분거네요.
전 분량이 싸이면 보겠습니다.

[정주(丁柱)]

안녕하세요 강호영님.
쪽지로 연락을 드리려고 하였으나, 연락이 불가능 하여 댓글로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이름이 겹칩니다.
처음에는 로드매니저를 생각했는데, 겹치기에 로드 매니저라고 가운데 띄어쓰기를 넣었습니다.
다른 작품이 있음에도 이름을 포기 할 수 없었던 사유가 있었기에, 게시판을 만들며 쪽지를 보내려고 하였습니다.
먼저, 강호영님의 글의 이름을 빌어 제 작품을 돗보이고자 하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만일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다음으로 양해를 먼저 구하고 답을 받은 뒤 했어야 하는데 답변을 받기 전에 먼저 글을 쓰게 되서 죄송합니다.
지금은 지웠지만, 방명록에 댓글을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연락이 힘들어서 허락받지 못했습니다.
더 이야기 해야 할 것은, 쪽지를 보낼 수 있다면 더 자세하게 말씀 드릴 수 있을텐데 쪽지 수신이 거부가 되어있어서 쪽지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정주(丁柱)]

제목을 위닝으로 변경했습니다.
ㅎㅎ

[호랑이눈물]

저도...작가님 로드 매니저 인줄..ㅋㅋ
이왕 이렇게 된거..ㅋㅋ 강호영 작가님 로드매니저~ 알차고 잼나고 아기자기 하고...
쌈도 잘하고...인맥도 넓고...ㅎㅎ 못하는게 없는 로드 매니저...추천 합니다.

[윈드윙]

정주리님 작품은 믿고볼수있죠..^^

[불꽃열정]

현대소설 로드매니저인줄 알았음...=-= 그래서 2부 엔터테이너도 재미있어요~라고 댓글쓰러왔다가...스포츠소설인거보고 헉...한번 읽어보러갑니다~

[샤이]

저도 순간적으로 강호영님 로드매니저 인줄 알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