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헌터 이야기가 대세죠.
이제는 소재가 많이 풀려서 신선한 소재보다는 작가의 필력이 얼마나 되냐가 좌우하는듯하네요.
헌터스톤은 느린 호흡의 헌터이야기입니다.
괴수 사냥꾼으로 군대에서 구르다가, 헌터스톤을 먹고 헌터로 각성한다는
뻔하다면 뻔한 스토리입니다. 물런 남과는 다른 스톤이라는 것은
주인공 보너스 ㅋㅋㅋ
하지만, 작가님 필력 덕택에 글이 매력적이네요.
쉬운 랩업은 없구요, 좀 주인공 굴리는 스타일인데
관심 있으신 분은 오세요... 후회는 안할듯 하네요
요즘 헌터 이야기중에서 관심을 가지고 보는 글이 몇개 되는데
환생좌, 수명게이트, 헌터 스톤, 괴수 세계의 한의사,고수마법사,마인베틀러이정도가 되겠네요,
직업이 컴을 프리하게 하면서 , 손님을 기다리는 직업이라
하루에 소설만 10시간 넘게 보는듯하네요.ㅋㅋㅋ
가계에서 보고, 집에가서 또보고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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