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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캬 ...신의노래 초반 슈스케 비슷무리한 부분만 버티면 그 뒤로는 귀찮아서 일괄구매하게 되는 작품이죠ㅋㅋㅋㄲㅋㅋ

물론 슈스케 부분은 저의 개인적 감상평이지만 오늘 완결나면 정주행 해도 정말 후회없는 작품인것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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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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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요. 진짜 대박. 지금 저도 소름입니다. 비따비 작가님이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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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쪽지보고 첨에는 이게 뭔소린가 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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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알고있던거 아닌가요 ㅋㅋ 이북 파실때 작가소개란에 비따비랑 신의노래랑 작가소개가 같아서 알만한분은 아셧을듯 돈은 대기업다닐때보다 더땡기실거 같은데 부럽습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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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보고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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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기고백 하신듯.. 근데 소제목보면 티가 확 났죠.. 글의 리듬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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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유저는 소개글 잘 안보는 편이니 모를 수도 있지요.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추천 강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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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따비는 초반부분 보다가 설정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봤지만 신의 노래는 안보다가 친구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재밌더군요. 이런 소재로 이렇게까지 재미를 뽑아내고 감동을 줄 수 있다니 하고 감탄을 하게 되는 소설이였습니다. 오늘이 완결인 것이 아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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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했죠 저도 그쪽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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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따비는 정말 탄탄한 작품이었죠. 신의 노래 초반부가 너무 마음에 안 들고 인물간의 대화 묘사가 너무 미숙해서 비따비 작가님이라고는 상상을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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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고 놀라서 날아왔습니다. ㄷㄷㄷㄷㄷ 설마 비따비 작가님일줄은..

개반전 ㄷㄷ;;; 나처럼 놀라신 분들이 많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정.. 무서운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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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쪽지보고 놀랐습니다. 초반부에서 잠시 접었는데 다시 읽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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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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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다시 읽어도 초반 50화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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