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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전투

Comment ' 3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30 20:42
    No. 1

    이시대의 무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고생문
    작성일
    16.03.30 21:06
    No. 2

    추천글이 더어렵다능 이해가 안간다능...

    나는 왜이러냐능..

    듕곽에 갇혀 뢰계자원을 이용한 구세주. 과거 유물인 한자문화권의 무공을 익혀 아뵤 이런 느낌의 글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3.30 21:27
    No. 3

    단군이나오면 단군빠..한자나오면 한자문화권 과거유물..어쩌라는..고생문으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16.04.02 02:57
    No. 4

    현재 한국문화자체가 한자문화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크하하하하
    작성일
    16.03.30 21:31
    No. 5

    멀쩡하던 주인공이 갑자기 재벌녀에게 눈돌아가기 전 까지는 꽤 재미있게 잘보던 작품입니다.
    다만 재벌녀 부분은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주인공이 그런 성격도 아니었으며 재벌녀가 그럴정도로 매력이 있던것도 아니고, 둘 사이에 그럴듯한 이야기가 있은것도 아닌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배GoFar
    작성일
    16.03.30 21:40
    No. 6

    매력이 없다니요ㅠㅠ 여기 나온 여캐중에서는 제일아닙니까?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크하하하하
    작성일
    16.03.30 22:00
    No. 7

    뭐 매력이야 개인차이긴 하지만 주인공 차살때 양보하고, 경찰서 나올때 차태워주고 생 초보면서 멍청한건지 뜬금없이 킹레벨에 들어가선 죽을뻔한거 말곤 무슨 매력이 그리 있었나요?

    아마 이 단계에서 갑자기 주인공이 뭐에 씌인것처럼 재벌녀 쫒아가서 구하고, 그리 목매달던 티타늄 양보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전 보면서도 엥??? 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고 하차했었는데 그 후에 뭔가 매력이 터져나옵니까? 좀 더 볼걸 그랬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djdjxj2
    작성일
    16.03.30 22:14
    No. 8

    좀더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크하하하하
    작성일
    16.03.30 22:51
    No. 9

    싫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루루랄라라
    작성일
    16.03.31 13:54
    No. 10

    저는 재벌녀까진 괜찮았습니다. 첫눈에 반했나 봐... 하고요. 근데 그 후 다른 여자 만나 바람 피우는 거 보고 그 뒤는 안 읽었네요. 그렇게 금방 다른 여자에게 넘어갈 거면 킹뎅박에서 재벌녀 구한다고 난리치고 재벌녀에게 퍼주던 건 뭐였단 말인가 해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구경꾼k
    작성일
    16.04.02 15:33
    No. 11

    재벌녀설정이 20대초반 초이쁨 아닌가요?ㅋ 남자는 일단 이쁘고 싱그러우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16.03.30 23:39
    No. 12

    매정하신 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큐나
    작성일
    16.03.31 00:05
    No. 13

    360화 부근에서 잠시 보류중이에요.
    근데 이 글 좋아하시는분들은 다 이리강님 닮아가나봐요.
    마지막줄에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16.03.31 00:29
    No. 14

    다소곳하게 푹 찌르시네요 ㅋㅋㅋ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벌레싫어
    작성일
    16.03.31 00:08
    No. 15

    지금 100화정도까지갔는데... 30화까지는 너무고통이었고 이젠 그냥저냥 보고있는데 주인공 심경변화가 너무 심하고 글이 읽기 너무힘들고 불필요한장면이나 지루한장면이 너무많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화려한휴가
    작성일
    16.03.31 03:39
    No. 16

    추강입니다. 저도 추천글을 쓸까했으나 미천한 필력으로 인해 시도로 그쳤네요. 저도 한 10번? 가량의 시도 끝에 간신히 현재 연재분까지 따라잡았습니다. 초반 부분이 정말 안맞으신다면 대충 넘기시면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십년 넘게 장르물을 읽었는데 되돌이진 부분은 기억에 남는 명장면 중 하나로 손꼽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노안공격
    작성일
    16.03.31 06:33
    No. 17

    어렵고 개연성 없고 한100회넘게 잼있게 라기보다 기대감으로 봤던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향인
    작성일
    16.03.31 16:54
    No. 18

    개연성이 없어보이는 글로 보일수도 있군요.
    저도 기대감으로 봤는데 아직도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김c임
    작성일
    16.03.31 07:28
    No. 19

    시간이 지날 때마다 다시 봐서 3번을 도전해봤지만 저는 포기....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getx
    작성일
    16.03.31 09:12
    No. 20

    재벌녀 나오면서 도저이 못참겠던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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