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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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넙띠
- 23.08.30 07: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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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함설
- 23.08.30 11: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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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함설
- 23.09.06 12: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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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함설
- 23.09.28 08:1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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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검술매니아
- 23.08.30 07:5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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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함설
- 23.08.30 11:35
- No. 6
본 추천글의 작품 작가 본인, 함설입니다. 먼저 맹세코 저는 이 추천글을 써 주신 감사한 분과 동일인이 아닌 점을 강력하게 밝힙니다. 사실 이 댓글을 보고 정말 1 레벨이신 분이 적어 주신 건지 pc를 통해 확인 후, 글 쓰는 말투를 보고 제 절친의 말투와 비슷하다는 합리적 의심이 들어서, 그 절친이 제가 소설 쓰는 걸 알고 있기도 하기에 혹시 문피아에 추천글을 써 준 것이 네가 맞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맞다고 하더군요. 제 절친은 오랫동안 제가 시 쓰는 걸 좋아하고 소설 쓰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아는 친구입니다. 이렇게 웹소설을 쓰는 건 처음이라, 도움을 주고 싶었는지 친구는 난생 처음 문피아 계정까지 만들어 가며 추천글을 써 준 걸로 보입니다. 알고 보니 첫 화부터 댓글을 계속 달아 주셨던 감사한 분도 친구였더라고요. 저는 제 양심에 손을 얹고 본인임을 숨기며 추천글을 쓴 게 아님을 다시 한 번 더 밝힙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감사한 친구의 글이라는 걸 알아 주세요. 앞으로 재미있는 전개가 펼쳐질 테니, 제 부족한 소설을 지켜봐 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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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함설
- 23.09.06 12:2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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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함설
- 23.09.28 08:15
- No. 8
매니아 님, 안녕하세요. 작가 함설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본 추천글의 작품 ‘춘희’가 오늘부로 완결이 났습니다. 이 추천글을 친구가 써 주었던 당시, 저와 친구 모두 당황했던 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제가 제 작품을 추천한다는 게 충분히 의심스러우실 정황이었고 저 또한 친구가 추천해 준 것을 몰랐던 상황에서 무작정 비난하고 욕하는 게 아니라 예의를 갖춰 의심하는 점을 의견으로 남겨 주셨던 모습에서 깊은 감사와 배울 점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매너 있는 분께서 제 작품의 마지막 화까지 발걸음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놓치지 않고 읽어 주러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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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관측
- 23.08.30 09: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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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함설
- 23.08.30 11:29
- No. 10
본 추천글의 작품 작가 본인, 함설입니다. 이 글에는 ‘고어’라는 장르 또는 매체가 ‘춘희’ 작품 속에서 주를 이룬다는 것처럼 쓰여 있고, 물론 아직 작품 초반부이기에 읽으시면 잔인한 장면이 주로 묘사되어 있어 보시는 분들 눈에도 ‘이 작품은 고어 장르이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작품의 유일한 공지, 그리고 웹사이트 독자마당의 감상란 페이지에서의 감상요청 글에서도 제 작품에 대해 항상 강조했던 것은 ‘고어가 제 작품의 전체 장르가 아니라 춘희 부모가 하는 범죄 그리고 춘희가 그 범죄에 연루되어 같이 행하는 모습 등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 사용되는 것이다. 본주제인 서스펜스, 부주제인 로맨스는 중반부 전개부터 나올 것이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제 작품은 고어를 자세히 설명하고, 고어를 좋아하시는 분들만 저격하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 아님을 이 댓글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밝힙니다. 그리고 티가 난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아마도 제 추측이 맞다면 이 추천글을 작가 본인인 제가 쓴 것이 티가 난다고 하시는 것 같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윗 댓글에 대한 답댓글에 자세히 남겨 두었으니,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중반부 전개부터 춘희와 민석 사이에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날 테니, 지켜봐 주시고 제 작품 응원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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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함설
- 23.09.06 12:2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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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함설
- 23.09.28 08:1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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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아르케
- 23.08.30 11:5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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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함설
- 23.08.30 11:5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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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함설
- 23.09.06 12:2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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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함설
- 23.09.28 08:19
- No. 16
아르케 님, 안녕하세요. 작가 함설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본 추천글의 작품 ‘춘희’가 오늘부로 완결이 났습니다. 아르케 님께서 이 추천글이 친구 덕에 쓰일 때만 해도 제가 잘 몰랐던 추천 게시판 규정에 대해 무작정 비난하거나 욕하는 것이 아니라 예의를 갖춰 잘 알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문피아를 앞으로 애용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규칙을 알게 되었기도 하고요. 이렇게 매너 있는 분께서 제 작품의 마지막 화까지 발걸음해 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읽어 주러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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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두부갑빠
- 23.09.01 14:3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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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함설
- 23.09.01 14:4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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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함설
- 23.09.06 12:2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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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함설
- 23.09.28 08:27
- No. 20
갑빠 님, 안녕하세요. 작가 함설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본 추천글의 작품 '춘희'가 오늘부로 완결이 났습니다.원래 킁킁 님이셨는데 갑빠 님으로 이름을 바꾸셨나 보네요. 익숙한 갑빠 님의 이름에 누구신가 했더니 최근 1 화를 비롯 한 10 화에서도 댓글을 남겨 주신 고마운 분이셨네요. 비록 추천 글에서 처음 제 작품을 접하시고 비난성 댓글을 남기셨으나 제 권유로 작품을 읽어 주시고 좋은 댓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제 작품에 남겨 주신 댓글의 대댓글을 통해 이미 전달 드린 말씀이지만, 마지막 화까지 발걸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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