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씩은 봐야할 명작

심판의 군주

글

오늘도요

처음에 나는 이소설을 우연히 접하게되었다.

그땐 장르가 비슷한게 몇개나 생기는거야 이러면서 보기 시작햇엇지 그런데 초반 파트부터 눈길을 끌게되고 어느새 이걸 보고있으면 주인공의 상황에 빠져들게 되고 또 어느샌가 주인공의 상황엔 내가 그럴수 있는지 비교해보고 있다.

그리고 또하나의 장점은 케릭터들의 감성다. 다소 투박하지만 섬세하고 주변 인물들이 살아있다. 단지 이야기만을 위한 조연이 아니고 그들또한 하나 하나의 개성있는 주인공과 같다.

마왕챕터를 보면 호쾌하다라는 인상을 떠올릴수도 있고 광군주란 별명처럼 전투 또는 행위에 미쳐있다는 생각도 들것이다. 또 다른 생각도 들 수 있겟지...

내가 이 소설을 추천하는 이유는 딱히 나 이외에도 이 작가님의 지갑을 채워주어 작가님에게 다음편 연참을 격렬히 원하기 때문이다.

Ps. 이 소성을 보고 았으면 어느샌가 글위의 출연자가 되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겄이다.

[아이구486]

명작은 호불호가 있으니 수작이라하죠.ㅋ 수작~

[바람왕]

추강

[소시지에그]

알았다. 한번 보겠다.

[霧梟]

오탈자...

[[탈퇴계정]]

살다살다 이걸 명작이라고 하네 ㅋㅋ

[김문덕]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지. 전작인 차원&사업은 객관적으로 명작이니 찾아읽거라.

[친중페미]

주관적 이겠지요^^

[물에비친달]

시작은 진짜 이 작가님 인생작 삘이었는데...

[큐나]

저도 유료전환 시 하차한 작품이네요.
다만 작가님 전작인 차원사업은 끝까지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이구486]

유료전환때까지만해도 읽을만했지만 유료 이후 더 재밌어졌습니다. 지금은 제 선호작 7개중 부동의 1위네요

[낭벽끝]

전환 전엔 전작에 대한 의무로 읽었는데 후는 꽤 재밌어졌어요. 차원사업 느낌도 좀 나고.

[관측]

내가 명작을 몰라뵙고 하차했구나

[쁘띠띠아블69]

ㅋㅋ

[김문덕]

그러하다. 다시 승차하도록.

[dsersdf]

취향이 아니라서 작품평가 못하겠지만 제목에서 연상되는 무자비하고 단호한 주인공 기대하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습니다

[dsersdf]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움직이는 주인공 기대하시면 보시면 안되고 약간 모순적인 주인공? 자기는 자기를 악마같고 악하다고 여기면서 중얼거리는데 실제로 하는 행동은 히어로같은? 그런 어중간한 쥔공 좋아하시면 보면 됩니다

[늦두더지]

댓글이 더 웃기네요 하하하하하
명작을 몰라뵙고 하차하셨데 ㅋㅋ
육성으로 터졌습니다

[글리브]

몇줄 읽다가 안티글인가 싶었다. 추천글을 이렇게 쓰니 보기 싫어진다.

[보랏빛튤립]

보면서 개인적으로 보면서 참 짜증났던게, 문장이 어색한게 너무 많더군요. 너무 눈에들어오다보니 몰입을 못하겠던 ㅠㅠ

[AD캐리]

맨앞 1권분량은 명작까진 아니여도 꽤 괜찮은 글이었지만 그이후로는 별로더라구요 결제해서 볼정도는 아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