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Lv.91 정기
작성
16.04.10 07:51
조회
3,619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민수珉洙
연재수 :
229 회
조회수 :
5,979,008
추천수 :
166,772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읽으신 포텐을 추천합니다. 중간에 작가님께서 개인사정으로 연제를 쉬는 기간이 있어서 읽기를 그만 두신 분들도 계실것 같아 추천글을 씁니다.


그레이트 서바이버 챕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인디언의 애장품과 함께한 이번 챕터는 대자연을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애장품의 기운을 흡수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민호의 모험을 같이 해 보시면 분명 즐거우실꺼라 여깁니다.


같이 즐기셨으면 해서 추천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31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6.04.10 07:57
    No. 1

    죄송한데 이게 추천글인가요?
    꼭 관계자분의 챕터마무리 이후 단순 안내문 느낌인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티무
    작성일
    16.04.10 13:22
    No. 2

    판타지스님~~^^ㅎ
    다른것 다 떠나 글 자체는 완전 강추입니다~~!!
    이분의 전작들도 저는 감탄하면서 밤새가며 읽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정기
    작성일
    16.04.11 14:23
    No. 3

    글을 재미 있게 읽고 특히 이번 챕터를 읽고 즐거워서 쓴 추천글입니다. 폰으로 적은 추천 글이라 길게 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가볍게 추천글 올렸던 것인데 이렇게 까지 논란 덧글이 달릴지 예상 못했네요.

    저는 작가분들의 연중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제 선호작 중의 하나인 회귀의 장은 연간 한번 올라와도 반가워 합니다. 유료연제에 대해서도 다른 잣대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글이 즐거운가 아닌가만 제 잣대 입니다. 돈 내다가도 재미 없으면 그냥 선호작 삭제.. 그 때까지 즐겁게 읽은 걸로 되었다 생각합니다.

    시간 맞춰서 기다리며 읽는 분들도 계시고 유료연제의 경우 그 부분 크게 생각하지는 분도 계시는 것 알지만... 저처럼 아닌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올린 추천글이였습니다. 완결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구요.

    제 기준의 추천 할만하다 아니다는 항상 글에 있습니다. 제 삶도 제 통제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기에.... 제가 좋아하는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도 같은 문제로 작가님이 성토 당하셨었는 데. 지금은 완결 되었지요. 저는 그 글이 좋아서 끝까지 다 읽었고, 다음 글이 나오면 또 결제 해서 읽을 껍니다.

    즐겁게 읽은 글이라 많은 분이 같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은 추천 글이었습니다. 필력이 모자라 잘 못 전달된 부분은 아쉽지만. 작가 분과 아는 사이나 관계자는 전혀 아닌지라 그렇게 의심하는 부분은 짚어야 할 것 같아 긴 덧글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스페셜원
    작성일
    16.04.10 10:13
    No. 4

    사정설명 없이 무단 연중을 했던 작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소개해도돼요?
    돌아와서 이런 사정이있었다 라고 설명했으니까 됐다라고 생각하시면 당황스럽네요.
    무단 연중 전적이 있는 작가의 작품이라면 이렇게 추천하셔선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괜히 이 글 보고 갔는데 또 무단연중하면 그 분들 피해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또 그럴꺼라는 보장은 없다지만 또 그럴 수 있는 확률은 전적이 있으니 훨씬 높겠죠.
    저도 선호작에 있는 글이지만 포텐이라는 글이 재미있다라는걸 알지만 누군가에게 절대로 추천할 수는 없는 글이네요.
    완결이 된 후라면 모를까 지금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16.04.10 16:45
    No. 5

    추천이 너무 쉬워서 멋대로 난립하는 것도 문제지만 추천하기에대한 기본 수준을 높게 잡고 계신건 아닌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의 기본룰 300자 이상도 너무 높게 세워 놨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추천 글이 짧고 성의 없어 보일수 있지만 추천하겠다는 마음이 가볍진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모든사람이 장문의 글을 멋지게 쓸수있다면 다들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지려고 하겠죠. 잘 보는 것과 잘 쓰는 것은 차이가 있죠. 문피아는 아무래도 글을 쓰는 소수의작가와 다수의 독자가 만나는 공간이 잖아요? 말과 글 솜씨가 부족한 독자의 추천하기가 많은것이 오히려 당연한데, 가만보면 추천을 못하게 하려는 건지 추천란의 분위기가 엄하고 무서울 때가 많습니다. 다수의 독자가 다들 쉽게 아무글이나 올리면 안되겠지만, 추천글에 대해 보는 시선의 잣대가 높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솜씨가 좋거나 작가인 사람만 추천게시판에 글을 올리다면 많은 글들이 더 빛을 보지 못할수도 있으니까요. 언제나 느끼지만 댓글은 너무 쉬워서 상처가 되기 쉬운거 같습니다.
    답댓글에 엉뚱한 서두가 긴 감이 있는데요, 추천글에 반응해서 글을 찾아갔는데 그 글이 연중되었다고 해서 추천글을 쓴 사람이 보상의 책임까지 져야한다면 또 다시 추천하기의 문턱이 높아지겠군요. 추천은 추천일뿐 타인의 생각입니다. 그것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스스로가 책임질 일이지요. 연중한 작가에 대한 배신감과 증오는 있을수 있습니다. 저는 제 선작에서 포텐을 지웠었습니다. 연재가 재개되었다는 것을 알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 갔지요, 어쩔수가 없더군요. 다시 선작에 등록했습니다. 이게 완결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한편 한편이 너무 좋아서 그걸 본것만으로 감사하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스페셜원
    작성일
    16.04.10 17:45
    No. 6

    말씀드렸지만 저도 포텐의 글 자체를 평할생각은 없습니다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선호작도 되어있으니까요.
    글자수의 제한이나 기준에 대해선 제가 논할 이유가 없네요 제가 한말이 아니니까요.
    전 이 글 추천글이 짧다거나 성의없다라는 말을 한적이 없는데 왜 제 댓글에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그렇기에 위에 반절에 대한 답변은 없습니다.

    연중한 작가라는걸 추천글만 보신 분들은 모릅니다.
    알수가 없지요 기존 독자가 아니니까요.
    전 추천글을 작성하는 기준이나 그런걸 이야기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적어도 최소한의 예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문제가 발생했던 제품을 다른사람에게 써보라고 이야기하는게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되시나요?
    내가 써봤는데 문제가 생겼었다 그렇지만 고장수리는 됐다. 그러니 써봐라?
    애초에 문제가 없었던 제품을 추천한다면 모를까 다시 고장이 발생 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다른사람에게 써보라고 권하는게 문제라고 생각되는군요.
    물귀신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추천하는 사람이 책임을 가져야 할 이유도 없지만 적어도 타인에게 뭔가를 권할땐 일말의 책임감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일말의 책임감이라는건 취향이 아닌 적어도 문제가 없는 제품까지는 책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16.04.10 21:01
    No. 7

    답변을 바란 것이 아닙니다. 스페셜원님 처럼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정당함이 없다고 여기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절대로 추천할 수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 포텐을 다시 보시는 분들이 꾀 되지만 연재재개 후 추천이 없었던 것도 스페셜원님과 비슷한 견해가 있어 조심스럽기 때문일 겁니다. 달리 말하면 지은 죄가 있는데 벌써 용서할 수는 없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 댓글을 보니 그렿게 미워하고 선입견을 가지시게 될 분들이 더 많아 지실것 같아 참견을 하게 됐습니다.
    연중을 했던 과정이 불성실하여 독자의 분노를 산것은 사실이지만 연재가 재개되어 지금은 그 과를 덮을 만큼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연중을 했던 경력에 대해서는이미 아실 분들은 다 아실만큼 대단히 인기있던 작품이었고, 연재가 재개된 시점에서 새로 접하실 분들에겐 큰 문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연재중단이 된 작품도 종종 추천이 되는걸 보면말입니다. 그리고 비유가 조금 이상합니다만 세상에 고쳐 쓰는 좋은 물건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것들을 고치지 말고 다 버려야 할까요. 중고차 세일즈는 어떻게 하고요, 새것 보다 좋은 중고도 얼마나 많은데요. 고장발생이 높을거라는 확률상의 이유로 또 그러할 거다라는 선입견은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추천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 보이는 글을 우리는 좋아합니다. 세밀한 감상과 명확한 이유가 있다면 독자는 자연스레 설득됩니다. 그런데 그러하지 못하면 날 설득시키지 못 했다고 다 화를 내진 않습니다. 정말 무거운 권유가 있을수도 있지만 조금은 가벼운 \'이거 한번 봐봐. 이거 좋아\'라고 하는 짧은 추천의 말에서 반드시 책임감을 요구한다는 것도 조금은 어려운 일이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스페셜원
    작성일
    16.04.12 03:39
    No. 8

    정기님의 추천글에 왠지 재를 뿌리는것 같아 정기님께는 죄송한 마음이지만 추천게시판에서 작품을 접하고 신규로 찾는 분들을 위해선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되어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운 마은에 다시 답글 남깁니다.

    하일리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는 알 것 같지만 그럼에도 동의할 수 없는 이유는 성실성에 문제가 있는데 일잘한다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래선 안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애초에 중고를 찾는건 그에따르는 문제도 감수하겠다는 생각으로 찾는겁니다.
    추천게시판에서 새로이 접근하시는 분들에게 그 문제를 감수라고 강요해선 안되지요.
    중고도 새로고치면 새제품 처럼 좋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그렇기에 전 댓글에서 논했지만 완결 된 후라면 모를까 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완결 된 후 추천이라면 이런 논란도 필요없지요 그땐 진짜 추천게시판에서 접근 한 분들의 선택 문제니까요.
    하지만 그 중고제품이 제대로 수리가 됐는지 현재 확인 할 수 있는 근거는 없는데 또 고장날 수 있는 가능성은 근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추천해선 안돼지요.
    무단결근한 직원을 용서하는건 기존에 그 직원과 생활하던 조직의 사람들의 선택이지만 무단결근은 했었지만 일은 잘하니까 써봐 라고 다른사람에게 권하는건 전혀 다른문제지요.
    그렇기에 어떤걸 말씀하시고자 하는지 알겠지만 동의할 수 없는겁니다.

    또한, 전 정기님의 글에 대해 짧은 추천글이나 글의 내용에 대한 추천이유를 단 한번도 논한적이 없는데 왜 자꾸 저한테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짧은 추천의 말을 가지고 반드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논한적 없습니다.
    추천글의 방법이 아닌 추천을 하는 글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을 논했지요.

    연재형식의 글에서 무단연중이라는건 독자에게 아무런 선택권이 없는 행위이고 가장 무책임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글의 나와 맞지않다던가 재미가없다던가 그때는 금액을 지불하는 독자가 선택을 할 수 있는 문제지만 무단연중은 아무런 선택을 할 수 없이 강요만 당하게되는 행위입니다.
    그걸 정당화하면 안되는 것 같군요.

    그리고 정기님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생각으로 추천글을 남기신건 아니실텐데 상황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선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만, 이 논란에 대해선 추천글을 접하는 기존 포텐의 독자가 아닌 새로운 분들은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한다는 생각이들긴합니다.
    알고선택하는 것과 모르고 선택하는 것은 차이가 상당하니까요.
    거듭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16.04.10 10:39
    No. 9

    포텐 재미있긴 해요 근데.. 뭐 이젠 다시 연중 안할거 같지만 추천은 조심스럽네요

    포텐 저두 결제 해서 보지만 남에게 추천하긴 좀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뽀로리야
    작성일
    16.04.10 10:40
    No. 10

    글이 아무리 좋아도 연중이란건 치명적이죠. 더군다나 공지도없이 한건. 그리고 이 글은 추천글이 아니라 호객행위하는것같아 별로네요. 밑에 연기의 신 추천글도 그렇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촘말
    작성일
    16.04.10 10:46
    No. 11

    재미는 확실히 있죠. 그것도 점점...
    완결이 난 이후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달곰
    작성일
    16.04.10 10:54
    No. 12

    연중에 대한 책임을 추천자가 져야 하는 것도 아닌데, 추천자한테 뭐라고 하시나요?
    다들 연중에 대해 아시는거 보면 이미 사정에 대해 아시는 분들일텐데, 엄한 분에게 짜증을 내시는 모습은 옳지 않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김문덕
    작성일
    16.04.11 14:41
    No. 13

    ㅇㄱㄹㅇ 다들 낮술을 자셨나ㅋㅋㅋ 소설 보다가 연중되면 주화입마 입어서 피 칵 토하면서 죽나봐요ㅋㅋㅋㅋ 무슨 연중이력 있는 소설추천하는 걸 갖고 별 진지를 다 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지영미녀
    작성일
    16.04.10 11:20
    No. 14

    확실히 재미있네요... 연중하지말고 고고...강추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후마
    작성일
    16.04.10 11:36
    No. 15

    추천합니다. 문피아 접속하게 만드는 소설중에 하나죠. 즐겁게 보고 있으니 좀더 늘려서 연재해주시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보랏빛튤립
    작성일
    16.04.10 12:04
    No. 16

    카카오엔 공지남기고 여긴 한마디도 없이 연중하다가 그냥 죄송합니다하고 다시 연재재개 했죠. 요즘 참 돈벌기 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엔데린
    작성일
    16.04.10 12:05
    No. 17

    연중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추천글은 조심스럽지만 걱정되시는 분들은 완결후에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6.04.10 12:11
    No. 18

    포텐은 아무런 기대없이 보는거죠... 재미는 있지만 믿을만한 작가가 아니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유주혁
    작성일
    16.04.10 12:48
    No. 19

    글쓴 사람 전적이 있어서 돈 주고 보고 싶진 않은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lybird
    작성일
    16.04.10 17:24
    No. 20

    완결 나면 볼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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