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들이 빛이였다면 그림자도 있다! 용사들이 하지 못하는 온갖 추찹한 일들은 다 떠맡아서 처리했던 그림자로 알려진 그 그림자는 여러 가지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 용사의 죽음과 용사가 세운 왕국이 어려움을 겪게되고 용사의 부탁으로 인해 용사의 그림자에게 전해진 하나의 편지! 용사의 그림자가 왕국을 바로세우는 하나의 재밌는 소설입니다!
먼치킨 요소가 어느 정도 들어 있으며 msg가 꾀 들어간 듯한 글입니다!
용사의 그림자는 어떠한 비밀을 가지고 있으며 과연 그는 용사들에 비해 약하고 나약한 것 일지 그 이야기가 펼쳐져 있는 용사의 그림자를 한번 보시기를 권해봅니다.
글을 보다가 이게 뭔 개떡같은 글인가 하는 의문은 들지 않으니 가볍게 보시는 것도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 되오니 읽어보길 청하옵니다!
.... 더 쓸말 없는데... 글 쓰는 능력이 이것밖에 없어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쓸데없는 말 좀 더 붙여 봅니다.
추천작 찾기가 조금힘드네요... 막상 쓰려고 하니까 쓸만한게 눈에 안띄어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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