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다들 현대 판타지, 현대 회귀 및 게임의 가상세계 혹은 무협인이 현대로 넘오는 소설이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들의 기본이 되는 판타지 소설이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나온 판타지 소설인 “나는 군주다”는 ‘판타지 세상에서 주인공이 대장군의 꿈을 가지고 군인이 된 주인공이 20년이 지나도 일개 병사로 남아있다가 죽음을 당하면서 20년전으로 회귀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에는 현대에서 일어나는 일듯을 많이 다루는 소설들이 늘어나는 추세에서 판타지 세상에서 회귀를 겪으면서 앞으의 일들일 예측하면서 성장하는 성장 소설입니다. 한번의 죽음으로 주인공의 꿈이 대장군이 아니라 군주, 즉 왕이 되는것으로 꿈이 바뀝니다. 회귀를 해서 앞으로의 미래를 알고있지만 소설을 읽다보면 주인공의 예상과는 조금씩 다르게 간다는걸 알수없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사소한 균열이 나중에 1년 혹은 10년뒤에는 어떤 미래를 가지고올지 모르는 상황을 저는 구독자로써 작가님의 필력을 보는 맛으로 이 소설을 보고있습니다.
다들 같은 생각을 하면서 이 소설을 읽으면 더욱 재미있게 몰입할수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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