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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제 추천게시판 안 들어와야겠네요
추천의 탈을 쓴 비난이 올라오지를 않나
똑같은 작품 추천이 지겹도록 올라오지를 않나
(이건 규정에 어긋난 것은 아니니 그렇다쳐도)
공모전 추천게시판 냅두고 여기다 추천을 하지를 않나
하도 이러니까 삐딱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네요

혹시 공모전 추천게시판은 조회수 안나오니까 여기다가 올리신 건가요?
일단 신고했습니다. (어차피 한참후에 조치될테지만)
공모전 떡하니 갖다 대면 아래 공모전 추천이라고 뜨고, 배너 광고도 해대는데
모를거라고 생각하기는 힘드네요

조작이 난무하니 이제는 지인이 조회수 나오라고 올린건아닌가 하는
삐딱한 시선만 가지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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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작품은 추천란이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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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추천란이 따로 있단 소리..모르는 사람 많을걸요? 그냥 읽기만 하는 사람이 그런거 알겠나요? 나도 댓글보고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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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주로 문피아 앱으로 최소한의 기능만 사용하다보니
공모전 추천란이 있다는건 지금 알았습니다.

참 점잖은 척하며 비난글들은 쓰셨는데, 안타깝다기 보다는 그냥 까고싶다는 마음이 잘 전달돼 오는군요.

신고까지 하셨다니 엉뚱한 오명 안쓰게 삭제안하고 운영자가 확인해서 조치하길 기다리겠습니다.

당신들이 상상하며 혼자 분노하기 이전에 제가 그런 비슷한 짓을 한 번이라도 했었는지 검색해보고, 아니겠다 싶으면 지우라는 쪽지라도 남겨줬으면 진심이라고 느꼈을것 같군요.
물론 단 하나의 쪽지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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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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