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2배, 3배 그정도는 명함도 않받아준다 <경험치 100배>
이 글에서의 설정에 따르면 본래 자신의 세계에서 죽은 생명체는 <신들의 요람> 에서 자격시험을 보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주인공은 도장을 운영하던 사람인데 나름대로 동네에선 잘 나가고 있었으나 동네에 대형 프렌차이즈 도장이 들어오자 자금력에서 밀린 동네 도장들은 모두 망하고 마지막으로 주인공의 도장마저 망합니다. 그래서 슬퍼하며 소주를 마시고 있는데 하늘에서 갑자기 별똥별이 떨어졌고 그 위치는 바로 주인공의 머리! 그대로 삶을 마감합니다.
이렇게 죽은 주인공은 <신들의 요람>에서 깨어나고 자격시험을 치른 후 1층계 아스가르드에 진입합니다.
주인공은 별의 선택을 받은 자로서 그 효과 바로 경험치 100배 이지요. 남들이 1받을 떄 100 받고 10 이면 1000! 그렇게 경험치의 파도 속에서 주인공은 매우 빠르게 성장합니다.
이 소설은 언젠가 문피아에서 봤던 탑을 오르는 소설과 분위기가 비슷한데 초반에는 매우 볼만 합니다. 물론 중후반이 되요 바뀔지도 모르지먼 아직까지는 읽기 좋은 작품인 것 같기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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