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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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끝짱난다
- 16.05.18 04:4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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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금맛
- 16.05.18 05:5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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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포병
- 16.05.18 08:2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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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단순편식
- 16.05.18 10:3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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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독행남아
- 16.05.18 10:4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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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cr******
- 16.05.18 11:10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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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이월생
- 16.05.18 13:06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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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럴수럴수
- 16.05.18 15:37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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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호랑이눈물
- 16.05.18 16:4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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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레밍또
- 16.05.18 17:14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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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wjs
- 16.05.18 20:53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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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큰불
- 16.05.18 22:37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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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wjs
- 16.05.18 23:35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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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큰불
- 16.05.18 23:58
- No. 34
노골적인 비아냥도 안 지우는데 독자끼리 싸우는 건 왜 지워야합니까? 저는 질문 댓글 이외에 일정 수준을 넘은 비난이라도 지우진 않습니다. 법적조치를 밟으면 모를까.
그리고 설정에 대한 의구심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죠. 얼마전 저는 정당한 이의제기댓글을 읽고 한 시간 뒤 해당 내용과 이어진 일만자를 지우고 다시 썼습니다. 그 댓글을 단 분의 평소 태도와 해당 내용이 어땠을 거 같나요? 여기는 본인의 정보와 댓글이 지우더라도 기록에 남는 장소입니다. 게다가 독자와 글쓴이가 만나는 자리죠. 손아랫 사람에게 말 할 때도 지켜야하는 예의가 있습니다. 하물며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억양도 알아볼 수 없는 활자로 소통해야하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이야기를 받아들이게 하고 싶다면 먼저 예의를 지킨 글을 달아주세요. 맞는 말도 듣기 싫으면 잔소리인데 하물며 공격적인 글임에야 더 말 할 것도 없죠.
저는 찬양하라 한 적도 없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자는 겁니다. 저도 제 눈이 못미더울 때가 있는데 타당한 말이라면 귀 기울이지 않을 이유가 없죠. 독자분들 싸우는 건 안타깝지만 비아냥 거리는 분들이,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날을 세웠는지는 몰라도 여하간 제 글을 불쾌하게 느꼈던 것처럼 거기에 화가 난 그분들도 해당 댓글이 불쾌하게 느꼈다면 당연히 받아들여야하지 않습니까? 장문의 글을 쓰는 저조차도 받아들이는데 예의 없는 댓글을 썼다면 거기에 대한 또 다른 무례를 받아들이지 못할 이유가 뭡니까? -
답글
- Lv.59 wjs
- 16.05.19 00:10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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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wjs
- 16.05.18 23:4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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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큰불
- 16.05.19 00:08
- No. 37
배 갈라서 사람을 제물로 바치고 악마를 부르는 자와 짝짜꿍 하는 주인공을 보고 싶으셨다면 미안합니다. 제가 설정한 주인공이 아직 그정도로 미치진 않아서 어쩔 수 없군요.
그보다 궁금한 게 있는데 주인공이 시체들과 육박전을 벌인 건 왜 물고 늘어지신 겁니까? 혹여 그 전에 보였던 심리묘사가 부족했다거나, 연출이 과다해 보였다면 제 능력 부족인 것 같으니 사과드리죠. 다른 것 이를테면 레이샤와 엮이게 된 게 취향에 안 맞는다거나 주인공이 아직 세상 물정을 몰라서 주도적이지 못하다는 점이 취향이 아니라면 이해하겠는데, 자기 상태 점검하면서 평소 싸움방식대로 싸우던 게 어째서 그런 소릴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
답글
- Lv.59 wjs
- 16.05.19 00:18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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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큰불
- 16.05.19 00:26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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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물빵
- 16.05.20 05:24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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