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메인 바탕으로 두고 가벼운 액션과
끈적함이 없는 무난한 러브 앞으로 의 전개는
제 예상에 남자들의 로망을 향해 갈듯합니다.
음악적 재능은 먼치킨에 육박하는데
작가님이 조금씩 조율하면서 쓰고 있네요.
가면 갈수록 재미가 더 해지는 사건들
주인공 성격은 팔푼이 버전은 아닙니다.
제가 주위사람 막 퍼주는 스타일을 안좋아해서..ㅋㅋ
아무튼유료라도 돈이 아깝지가 않는 소설입니다.
일단 무료 분량이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추천글은 처음이라300자
채울려니 힘드내요.작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추천미숙하니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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