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무슨 내용일까 당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제목 그대로 주인공 태성이 열심히(?)
분신술로 열심히 꿀을 빨아제끼는 내용입니다.
Q1군대가기 싫을 때?
A분신을 보낸다.
Q2공부하기 싫을 때?
A분신을 소환해 시킨다.
니루토를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그쪽 세계관의 '그림자분신'처럼 소환해제 시
분신의 기억과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 작품은 챠크라 대신 열량을 소모해 분신을 소환한다는게 차이점이겠네요.
개그만화를 글로 연재하고 계시다. 라고
평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필력도 괜찮으시고,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주인공이 좀 덜렁거리는(?) 성격인데
작가님도...어째 작가님도 조금 닮으신 것 같은.. 흠흠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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