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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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夢劒行
- 16.06.21 17:0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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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에시오
- 16.06.21 18:5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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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kalris
- 16.06.21 19:20
- No. 23
초반 유람선 침몰하기 직전까지만 봣는데...
막장드라 같은 설정.. 오글거리는 대사 때문에 하차함.
하차한 원인이 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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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살해 하기직전에 원수의 경호 팀장이 방해를 해서
실패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는 한때 친한 동생이었다...
"비켜라! 그가 내 임신한 아내를 죽였다!"
"네가 비록 최강이라도 날 죽이기 전에는 지나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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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비슷한 대화를 함.
근데, 원수를 우연히 마주쳐서 살해 하려고 한게 아니잖아...
주변인물 조사는 안햇나?
그리고 애초에 이해가 안되는게, 최강의 PMC 요원이면 돈도 있고
부산에서 러시아제 저격총이나 석궁이라던가 개조 공기총이라거나..
이런거 구해야 되지않을까...
왜 유람선 까지 쫓아가서 구지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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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사는이야기
- 16.06.21 19:5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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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보이드void
- 16.06.22 13:1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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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9 옐로우보이
- 16.06.23 11:10
- No. 26
복수를 총알 한 방으로 한다는게 전 더 이해가 안가네요 복수를 한다는게 상대방애게 고통을 주려함인데 아내의 죽음과 연관 됐을지도 모르는 사람을 멀리서 저격 한 방으로 끝낸다? 저 같으면 얼굴을 마주보며 한 칼 쑤시는게 더 생대에게 고통을 선사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pmc는 통상 사기업으로 정기적인 임무를 하는 것이라기 보단 그때 그때 계약에 의해 임무를 수행하는데 주인공이 진형이 개인적으로 뛰어난 인물임이 맞으나 복수상대의 일정 정도를 알아내는것을 넘어 주변 모든 인관관계까지 알아내는 것은 정보기관을 등에 업지 않은 이상 선상크루즈 계약 경호 책임자까지 알아내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객관적이고 올바른 표현으로 하는 비판은 저같은 독자나 작가님에게 도움이 될 지 모르나 글에 명확한 대사긴 있음에도 현재 달아주신 댓글에는 인물의 대사도 표현의도도 굉장히 자의적으로 해석하신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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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8 읽다.
- 16.06.25 01:34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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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파워드
- 16.06.21 20:0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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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브러븐아이
- 16.06.21 20:52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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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핏빛여우
- 16.06.22 00:43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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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냥이랑
- 16.06.22 00:44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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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보이드void
- 16.06.22 13:15
- No. 32
추강.
다소 아쉬운건,여성 캐릭터 일부가 애니나 소설에 나오는 좀 극단적인 성격을 갖은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이 있죠.선박씬에서요.그래도 캐릭터들 각자 개성있고 살아 있어요.소설 설정상 다수의 캐릭터들이 나오고 각자의 사정 성격 인과관계등이 묘사 되지만 그게 복잡하지 않고 독자가 소설을 읽으며 상황 판단을 하고 그 캐릭터가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유추할수 있을 정도의 정보를 제공 하는 정도.그래서 다수의 캐릭터가 나오지만 산만하지 않고 다수의 쥔공이 나오는듯한 번잡스러운 점이 없어요.
전 이부분을 이 소설에서 가장 높게 보네요. -
- Lv.50 끝짱보자
- 16.06.22 13:36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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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블랙템플러
- 16.06.22 18:43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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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비타씨
- 16.06.22 18:56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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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호박바지
- 16.06.23 00:08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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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갸갸갸주
- 16.06.23 00:3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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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쿠파
- 16.06.23 14:09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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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김택이님
- 16.06.23 22:15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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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100만원
- 16.06.24 03:43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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