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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죄송한데 그래서 스토리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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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어색 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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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정주행 완료!! 재미있군요. 일요일 회사 나와서 일은 안하고 한번에 정주행해버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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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를 시스템이 대신해 준다는 것을 소설로 치면 대중성5점, 조금더 웅장하게, 라는 메시지로 하위권 작가가 인기작가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잖아요? 그게 좀 납득이 어려워요.그리고 시스템 창 ui가 어떤 느낌인지 선명하지 않아요. 기능은 많은 것 같은데 정리가 잘 안됩니다.빅라이프같은 경우 능력이 아이템으로 구체화 되서 심플하고 직관적인데 비해 인생을 디자인하라는 메시지 다양하고, 기능도 다양하고, 숨겨진 기능도 있을 것 같고, 전세계 동직종 순위 검색등등 이거저거 너무 많아서 이미 글의 주제가 주인공이 아니라 시스템 능력창이 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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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리봐도 저런 직업물을 쓰고위해 소재를 끼워맞춘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딱 맞는 느낌이 아니라 보는 내내 불편해서 결국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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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계 종사자라 그런가 잘안봐요 틀린점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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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세상에서는 천재도 노력도 많이하고 또 즐기면서 하죠 ㅎㅎㅎ그래서 범인은 이길 수 없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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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디자이너라고 할라하는데 그런 느낌이 안들어요. 제가 거기 계통에 종사를 안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쥔공이는 능력생기니깐 계속 디자인 살수있다고 좋아하는거 같은데... 그게 과연 진짜 디자이너가 맞을까여.. 창작의 고통도 모르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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