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었던 남자가 만들어 갈 초강대국 대한민국~ 비록 소설속에 가상이지만 아주 기대됩니다~ 어떤 모습으로 어디까지 성장할지... 북쪽에 돼지도 잡았으면ㅋ 응근 기대되네요ㅋ
요즘 현대 판타지가 대세라는데 이건 또 그속에서도 뭔가 달라요~ 대한민국과 전세계를 움직이는 소수 기득권.그들을 위해 마치 노예처럼 사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썩은 기득권 밑에라도 있게 되면 그냥 장기판에 올라가지도 못하는 쫄이 돼니...이글 읽으면서 잠시나마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 해요ㅋ 멍때릴때면 머리속에만 들던 정의로운 대사들이 공감가요^^ 응원합니다 작가님~ 그리고 추천합니다, 나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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