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류드라마처럼 막나가는 소설입니다.
개연성 그런거 말아먹고 가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의 목적? 성격? 능력? 그런거 고민안하는 소설입니다.
그냥 주인공이 오크처럼 생겼다가 웜...빈처럼 잘생겨졌어요
잘생겨지니 여자가 꼬임(얀데레 히잌)
잘생겨지니 연예계로 나감(나갈랑말랑)
그리고 일종의 성장물?? 로 보이기도 합니다.???!!!(쥔공이 고딩이니까...)
작가님이 혼자 스트레스 풀려고 시작하셨답니다.
(근데 재미써!!)
요즘 종종 보이는 너무너무너무 잘생겨서 덕질하게 되는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작가님 덕후 확정)
고구마 잠깐 사이다 드링킹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신편에 물잔 퍼붓기 스킬도 쓰네요)
이런분 보지 마세요
유치뽕짝 싫어하는분
라노벨류 싫어하는분(저는 라노벨 안봐서 모르겠는데 라노벨틱하다는분이 계신듯)
이런분 한번 보세요
내 매니저 <== 재밌게 본다.(제 개인생각임을 다시 밝힘)
유치뽕짝 좋아하는분
사이다 좋아하는분
팬픽 잘보시는분
개그 좋아하는분
아 삼류드라마인데 출생의 비밀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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