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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용갈장군
- 16.12.16 08: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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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6.12.16 16:3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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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키라라라
- 16.12.16 09:0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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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6.12.16 16: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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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Judi
- 16.12.16 14:0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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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6.12.16 16:3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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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Judi
- 16.12.16 14:1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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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6.12.16 16: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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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유리온
- 16.12.16 22: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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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6.12.18 18:3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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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옥소
- 16.12.16 23:2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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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6.12.18 18:3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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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쭈여
- 16.12.17 00:0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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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6.12.18 18:3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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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몸빼
- 16.12.17 01:1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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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6.12.18 18:25
- No. 16
음.. 일정한 '패턴'이 생긴다는것 자체는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는 독자분 취향에 맞는다면 끝까지 읽어보길 권하고 싶네요.
물론 유난히 '기본'을 강조하고, 환자를 우선시하는 반복이 있긴 하지만,
그건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경력이 차츰 쌓이다보면 일 자체는 잘하게 되지만,
처음 그 일을 시작했을때 가졌던 초심을 되찾기란 정말 어려운 법이죠.
인턴과 1년차, 2년차부터 교수들의 입장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입장과 시선이 모두 상이한데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초심을 지켜나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누구나 본받을만한 표본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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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벽하
- 16.12.18 17:4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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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6.12.18 18:2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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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찌를거야
- 16.12.18 17:5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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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김영한
- 16.12.18 18:19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