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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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은색의왕
- 17.04.19 16:4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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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6 마테차
- 17.04.19 17:0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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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길밖의새
- 17.04.19 22:5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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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길밖의새
- 17.04.19 22: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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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글램스
- 17.04.19 18: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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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길밖의새
- 17.04.19 23:0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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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치
- 17.04.19 21:3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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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길밖의새
- 17.04.19 23:0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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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착한삐에로
- 17.04.19 23:2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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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9 귀영자
- 17.04.19 23:2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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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길밖의새
- 17.04.20 00:1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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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길밖의새
- 17.04.19 23:57
- No. 12
착한삐에로님! 의견 감사합니다.
모두 맞는 말씀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사실 다시 쓰고 싶은 부분, 아니 지우고 싶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너무 멀리 와서 그대로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앞부분에서 저는 알량한 재주를 부렸습니다. 좀 까불었지요.ㅠㅠ
뒤로 가면서 독자님들께서 칭찬해 주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재주 빼고, 박진감 넘치는 사건 전개 빼고, 사람을 중심으로 진심을 담아서 썼습니다.
쓰기는 엄청 힘들었지만 칭찬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최근에 올린 글들은 엉엉 울면서 썼습니다.
인물이 이야기를 만들고 저는 그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많이도 울었습니다.
독자님의 응원 댓글 읽으면서 찔끔찔끔 울기도 처음입니다.
진심을 담아서 쓰지 않고 재주를 부리면 독자님께서 알아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착한삐에로님께서 말씀해 주신 지적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답글
- Lv.56 데이부우
- 17.04.20 16:4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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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혈중카페인
- 17.04.19 23:2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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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길밖의새
- 17.04.20 00:0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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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친중페미
- 17.04.19 23:4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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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길밖의새
- 17.04.20 00:0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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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자연사람
- 17.04.20 01:1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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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녹빛새벽
- 17.04.20 03:0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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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홍당무1212
- 17.04.20 09:33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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