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삼국지물 추천 드립니다

선독점 삼국지 : 흙수저로 천통한다

글

구일러

처음으로 추천글을쓰는거라 필력 좋지못하는점 양해드립니다

주인공 자체가 호족이나 환관도 아닌 농부출신인점에서 재미있습니다

여기에서 호불호가 나누어지는데

조조처럼 난세의 간웅에 행보를 걷게되는게 호불호가 나누어질거입니다

그 이유는 자기 지지기반이 없는게 큰 이유라고 할수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라던가 문제도 있는데 그건 스포여서 설명못하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제가 제일좋게 평가하는점은

주인공 자체가 인간적으로 잘만들었다고 생각드립니다

3명의 영웅들은 주인공을 어떠케 평가할지

일계 농부출신인 주인공이 어떠케 천하를 먹을지

주인공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 지켜보고 싶습니다

건필하세요

[sublimat..]

실제 명나라 태조도 농부 출신이니 뭐...

[카시에]

잼음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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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거듭 할 수록 배는 산으로...
점점 구려지는 내용에 선독 취소함.

솔직히, 작가의 정체가 궁금해서 지켜본 것.
왜냐하면, 무심코 들여다 본 작품에 댓글이 차단되어 있는 걸 발견했을 때의 그 찜찜함이란...
아무튼 간에 그러한 마음으로 지켜봤지만 인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한 작가의 개발질에 참을 수 없어 구독 끊음. 해도 어지간 해야지..... 쯧...
마지막으로 이 글 다신 안봄. 바이짜이찌엔.

[구일러]

제 첫 습작과 이 글까지, 현재 차단된 분은 심한 혐오 발언을 하신 딱 한 분뿐입니다. 선생님이신듯하군요. 그만큼 당시 제 습작이 선생님께 화를 불러일으킨 듯합니다. 지금 글도 선생님께 불만족을 드린듯하여 송구합니다. 좋은 작품 찾으셔서, 즐거운 독서 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투실투실]

재미없으면 조용히 하차해도 될것을...
궂이 한소리 남길려다 차단된거 알고 발작버튼 눌려지신거 같은데. 저도 빨갱이.자칭 깨시민 싫어라하는데
님 행동도 자칭 깨시민과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겨울벚꽃]

회를 거듭할수록 배는 산으로
점점구려지는 내용

이게 글에 대한 비판인데
산으로가는 내용이 뭔지도
뭐가 구리다는지도 없이
그냥 까고보는 내용
이유는 그 이후의 글들을 보면
악플달고 차단당해서 기분나쁘니까

먼저 악플달아서 차단당해놓고는
구리다 이걸로 끝내고는
다시악플들만 달고 있다ㅋ

오랜만에 보는 타입
보통 문피아 고객센터에서 아이디 차단박아버리는데
운좋게 눈에 안띄어서 아직도 활동하네

[으아니잠깐]

분탕종자 하나가 날뛰는거 보니 한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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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궂이 답글까지나?
글 안본다는 사람을 왤케 불러내시는지?
심한 혐오발언? 흠..... 뭐였을까나?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하는 게 딱 3가지 있는데
첫째는 빨갱이요, 둘째는 깨시민이요, 셋째는 착한척인데.
그중에 제일은 빨갱이외다. 댁은 어디에 해당되시는지?
내가 독수리인 관계로 왠만하면 타자 안치는데, 극딜 박혔었다 하니,
이 셋중 하나 또는 복합적 사유일 듯 하외다.

아.... 마지막으로 하나 더 있네... 그건 바로 댓삭.
빨갱이도 왠만하면 봐주는데 무단 댓삭은 응징함 ㅋㅋㅋ

그리고 이 글 더 보고싶지 않으니 대댓으로 징징거리지 마시고
보여주기식 변명은 새 글로 하심이?

[비나A]

글 내용보면 작품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작가에 대한 비난뿐이다 자기는 뭐 깨시민인척 하는데 자아성찰이 먼저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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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어디 달렸수?
국어 라는 것을 배워보긴 한 게요?

작품에 대한 비판은 "구리다" 한 마디면 차고 넘치는데, 이 따위 작품 같지도 않은 뻘글을 "분석" 까지 해가며 비판하는 "정성" 까지 들일까?

그리고 첫 댓글엔 작가에 대한 "비난" 따위는 없었다 생각되는 뎁셔?
그리고 깨시민?? 응? 어딜 봐서?? 아니 글 안본다는 사람 대댓으로 불러서 징징대는데,
뭐 평소 좋은 사이도 아닌데 뭐 하러 참아줌? 댁은 이럴 때 참아주는 "호구" 신가 봐요?

[잡러]

와 댓글만 봐도 대충 인성이 예측되네요 ㅋㅋ
님 뭐 되요?
빨갱이 타령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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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빨갱이"에서 발작버튼이 눌리셨구나~~ 이건 인정!
빨갱이들은 빨갱이란 단어를 못참지.
그런데 말입니다. 빨갱이란 단어를 쓰면 인성파탄자인가요?
대한민국 국민 맞으세요? 어디서 배우셨기에 그런 이상한 가치관을 장착하고 있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호리호랑]

댓글에서 악취나는건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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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 손으로 입을 가리고 '호~' 해보신 후 냄세를 맡아 보세요. 바로 댁의 글에서 나는 냄세입니다.

[리얼모토]

님들 그거 암? 인간적 공감력이나 사회적 이해력, 그러니까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단골멘트중 하나가 저 나는 착한척 하는게 싫어 라는걸. 남에대한 배려나 예의가 다 그걸 이해하는 지능에서 나오는건데, 자신이 그게 떨어진다는걸 은연중에 이해하고 있어서 그에 따른 열등감과 반발심리가 나타나는거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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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암? 이러면서 공감을 이끌어 내려는 의도는 좋았어요.... 좋았는데 그 뒤로 이어진 구구절절한 레파토리가 구려요.
무슨 "사회적 이해력" 이라는 등의 단어를 써가며 본인의 지성을 은근히 뽐내려 하셨나 본데... 그거 없어 보여요.
그리고 어쩌구 저쩌구 다 해 놓고 마지막에 "하더라구요"는 뭘까요?
비난할건 다 해놓고 자신은 반격받고 싶지 않은 그런 심리인 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다른 이의 권위(?) 따위를 빌려 와서 "반발심리"를 억누르려는 방어기제일까요?

결론은 뭐다? 댁은 "비열하다" 라는 겁니다. 남을 공격하려면 자신도 공격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각오하셔야지. 쯧쯧......
당신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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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평가]

정신병자

[eh******]

고아인걸 이리 티내기 쉽지 않은데..대단

[빛샤]

와 글에서 인성이 보이는게 진짜 신기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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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그런데 댁두 만만치는 않아 보이는데....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