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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8

  • 작성자
    Lv.77 카누푸스
    작성일
    23.11.12 23:02
    No. 101

    템포고 자시고 마을 떠날때만 해도 왜 뜬금없이 떠나나 했더니 여행도 곰만나고 쫄아서 그만두고….그 부분이 너무 주인공 성장이 안 보여서 안보게 되는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ju******..
    작성일
    23.11.24 02:26
    No. 102

    이야기가 진전이 없고 사소한 일을 진지하게 오래 끌며 설명해서, 하차해야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8 해고링
    작성일
    24.01.25 05:50
    No. 103

    음..이게 먼가 주인공에 이입을 잘 못 하겠음..소설내 주인공 잣대가 그냥..진짜 말그대로 그냥 몇편만에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처음에는 이게 어떤계기나 사건의 복선을 둘려고 하나 싶어서 넘기고 봤는데 ..그게 아님..ㅡㅡ;;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미하엘
    작성일
    24.01.27 18:43
    No. 104

    보고 있는데 재밌음.
    이 책만의 매력이 있고 주인공도 사패 소패 완벽한 인간 같은게 아니라 더 잘 읽히는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24.04.06 00:57
    No. 105

    비판은 많은데 구매수는 200편이 넘어도 2000이상을 찍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꼬깨
    작성일
    24.05.08 15:07
    No. 106

    이 맛에 작가님 글 보는거지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적당히써라
    작성일
    24.05.14 00:33
    No. 107

    템포가 늦네 성장이 더디네 등등의 댓글 덕분에 이 소설이 막 유료화 됐을때에도 안봤었음 물론 느낌은 좋아서 선호작은 눌러놨지만, 그러다 요즘 볼 소설들이 마땅치 않아 결국 찾아봤을떄 호콴은 200화 쯤 나와있었음 화 수도 많고 이거나 봐야겠다 하고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확실히 템포가 느린편에 주인공이 그리 강하지도 않으며 어찌보면 판타지 세계에 떨어진 덜떨어진 현대인 느낌이라 사이다같은 면도 기대하기 힘들었었음 하지만 진행하면 진행 할수록 지금 연재중인 소설중에 이것만한것도 없다 라는걸 느끼게 됨 현재 300화 넘게 진행된 소금광산편 까지 읽어봤는데 너무 아쉬움 나와있는걸 전부 봤다는게 너무 아쉬움 너무 재미있고 또 보고싶고 그런 소설 오히려 편수가 적을땐 진도가 느리니 욕을먹을수 있겠지만 많이 나와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딱히 단점도 아님 결론은 조온나 추천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뭐이또
    작성일
    24.05.21 07:34
    No. 108

    작가의 의도가 주인공이 입으로는 야만세계라서 이렇니 저렇니 하는데 얼핏 보면 현실 적응 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통수 개같이
    당하고 얼마나 개만만히 봤으면 마을에 그렇게 베풀어도 폭동나서 집안 가재도구 싹쓸히 해가고 다시 사람
    좋은척 염병 떨고. 본인은 계획이 있어서. 얄팍한 성임군자처럼 야만문명세상에 이리 행동한다는 정심승리식 묘사가.

    현실을 부정하는 주인공이 당하고 개같이
    굴러야 당위선을 주기 위함인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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