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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67 패도무적
    작성일
    18.08.27 01:29
    No. 1

    하 이거 첫편만 봐도 꿀잼 이었는데 여주라ㅠㅠㅠ

    찬성: 9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7 헬헤븐
    작성일
    18.08.30 02:18
    No. 2

    이 글은 여주라서 느낌이 더 사네요, 카우보이 하면 서부 영화 보다는 비밥이 생각나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 글은 여주라 글이 더 사는 느낌입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8.08.27 01:48
    No. 3

    성별만 여주이지 남자보다 더 남자같은데요. ㅎ
    (사실 저도 여주라서 진입장벽이 있었는데 지금은 여주라서 안봤으면 참 재밌는 글 놓쳤을거라는 생각에 이글을 읽기로 큰 결심한 걸 다행이라 생각한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9 BeeKiKi
    작성일
    18.08.27 02:51
    No. 4

    딱히 여혐이런게 아니라 그냥 여주라면 몰입하기 힘들어서 잘 안보는 편인데 괜찮나요?? 선발대분들 알려주세요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8.08.27 03:03
    No. 5

    여주는 여주인데요. 그리 말씀 하시면 주인공. 응? 그래?탕 두마디 이상 말 안하고 총 3자루중 44구경 피스메이커로 총알값 아끼는 구두쇠라서 한발만 쏠겁니다.
    단순무식 과격포악. 전설적 수전노 (서부 배경에서 뚜벅이라니;;) + 의외의 허당!
    여주라서 느끼는 그런 느끼함? 달달함? 전혀 없습니다.
    걍 국민학교때 왈가닥 여장부 친구느낌입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8.27 06:42
    No. 6

    서부식 박화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첼로른
    작성일
    18.08.27 09:33
    No. 7

    어... 박화영과는 많이 다른 인물이지만... 여주라서 거슬린다거나 하는 건 없습니다. 게다가 총으로 겨루니 남녀간 신체조건 차이로 인한 변수같은 것도 잘 없구요.
    전작 보고 작가님 독자가 되었는데, 워낙 글 잘 쓰시고 재밌어용.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8.27 19:12
    No. 8

    한번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동방현자
    작성일
    18.08.27 15:54
    No. 9

    여주라 걸리는거 전혀없어요 선작하고 따라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신수하
    작성일
    18.08.27 16:43
    No. 10

    여주는 정말 몰입감 떨어져요...

    찬성: 9 | 반대: 4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8.08.27 21:57
    No. 11

    처음 2화 읽었는데 용비불패 느낌이 난달까... 어쨌든 여주라 해도 크게 걸리는 것은 없네요 ㅎ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4 Tniats
    작성일
    18.08.28 00:13
    No. 12

    하이눈은 석양이 지는 시간이 아니라 정오인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8.08.28 00:27
    No. 13

    아마 한국공중파 명화극장 제목이 석양이 진다 일겁니다. (튼금 없지만 ㅎㅎ 그런게 한 둘 인가요?)
    편곤 작가님의 특유의 유머라 보셔도 될듯.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AGNES72
    작성일
    18.08.28 01:10
    No. 14

    이작품과는 아무 상관없고 , 작가님에 대한 어떤 비난도 아니고
    그저 요즘 하두 일부 몰지각한 여성들 설치는 거에 질려서
    강한 여성의 활약으로 스트레스 해소보다는
    그냥 맘편한 사내넘들 이야기 를 골라 봅니다.

    찬성: 9 | 반대: 9

  • 작성자
    Lv.90 夢戀
    작성일
    18.08.28 06:03
    No. 15

    읽을까 했는데 여주라서 패스..

    찬성: 8 | 반대: 5

  • 작성자
    Lv.67 jhlee119
    작성일
    18.08.28 06:18
    No. 16

    분위가 좋고 재밌습니다. 강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배고파요
    작성일
    18.08.28 08:30
    No. 17

    ㅋㅋㅋ. ㅇ ㅕ주라기엔.....털털한 남주 느낌이죠.
    호구처럼 끌려다니지도 않고...
    회귀. 상태창. 소설 속... 을 빼고도 이렇게 재미있는 글도 있다는걸 보여줍니다.
    작가님은 마이너의 제왕이 되시겠다고 하는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8 요기용
    작성일
    18.08.28 10:48
    No. 18

    나온연재본까지 읽고왔습니다
    여주는 말이별로없고 총부터 쏘고보는데 같이다니던 고고학자랑 케미가 잘 맞네요
    연애 이런거 없고 여주좋다고 쫓아다니는 사람없습니다
    요즘 볼게 없으시다면 일독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검선
    작성일
    18.08.28 12:53
    No. 19

    강추합니다. 여주라는 선입관을 버리세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67 절정아수라
    작성일
    18.08.28 13:19
    No. 20

    여자가 주인공이면 몰입을 할 수 없으니 패스..

    찬성: 7 | 반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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