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님의 그시대 철저한 고증과 그시대 실존 인물들과 현시대 인물들을 적절히 배합해 써내려가는 글이 흠미롭고 재미있어 추천 드립니다.
이글에 등장하는 현 시대 인물들이 어텋게 조선을 변화시킬까 라는 상상을 하며 변화된 조선이 주변 국들과 어떤 관계가 될 지 기대됩니다
앞으로 변화 될 조선후기의 모습을 기대하며 감사하게 읽겠습니다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작가 님의 그시대 철저한 고증과 그시대 실존 인물들과 현시대 인물들을 적절히 배합해 써내려가는 글이 흠미롭고 재미있어 추천 드립니다.
이글에 등장하는 현 시대 인물들이 어텋게 조선을 변화시킬까 라는 상상을 하며 변화된 조선이 주변 국들과 어떤 관계가 될 지 기대됩니다
앞으로 변화 될 조선후기의 모습을 기대하며 감사하게 읽겠습니다
추천글 쓴 사람입니다.
제가 처음 이글을 읽었을때 로그인을 안한 상태로 읽어서 그런가 보네요
전 이 사이트가 있는지도 몰랐고 지인이 추천으로 처음접하게 되었고 이사이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모릅니다
이글 마지막화 보고 추천글 쓰는란이 있길래 제가 재미있게 읽고있어 그낭 다른분도 같이 보면 좋을꺼같아 올렸는데 1렙이라 이상하다 읽지도 않았다 이러시는데 제가 무료글이 이작가 하고 뭐 되지도 않는데 이렇게 하시는건 아닌거 같네요 이작가 마지막이나 글에 제 댓글도 있고 댓글 쓰고냐서 제가 재미있어서 추천했는데 이런글들은 추천은 글많이 읽고 활동 많아야 올릴수있고 아니몐 알바인가요 허 참
아니....그.
그냥 조용히 추천글 읽고 가려다 표현이 좀 과한듯하여 댓글 남깁니다.
1렙 추천이라는 게 신용성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사실 원작자의 자기 추천글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또한 누군가가 나름의 정성을 담아 쓴 글입니다. 그것을 면전에 대고 쓰레기 취급하며 더러운 짓 운운하다니요.
저 위의 한상백이라는 댓글러 분처럼 나름의 논리와 타당성을 가지고 말했다면 모를까, 대놓고 이리 모욕적으로 답글을 다는 cks1129님은 혹시 얼굴이 부끄럽지 않으신지 삼가 여쭤봅니다.
참고로 저도 문피아 2~3년 정도 봐왔지만 오늘 처음 계정에도 레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네요. 덕분에 좋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만큼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책이 아닌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외교를 펼쳤으면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지 않고 빠르게 발전을 했을것이다 ...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내 생각으로는 개가 하품을 하는 소리같다 현 시점에서도 국가간의 외교에 있어서 국가의 힘에 따라 기우는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외교를 하는대 ... 하 물 며 제국주의에 빠져 미쳐버린 상태의 열강들과 이런 저런 모든것이 엉망진창인 상태의 조선이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는 그런 외교가 되었을거라 생각하는 꽃밭이 참 부럽다 어쩌면 더 빠르게 영어나 스페인어를 쓰는 식민지가 되었을지도 ~
다시 말해 흥선군은 옳았다고 생각한다 내실을 먼저 다지고 그 다음이 외교라 주장했으니 그 민비년과 그 일족의 개같은 짖거리들로 인해 실패는 했지만
흥선대원군이 산업화를? 이사람은 똑똑해서 안한거야 산업화하려면 도시인구가 필요해지니 농업인구끌어와야하는데 지방호족은 가만히있겠으며 저임금으로 도시민들 후려쳐야 유지가되는데 그걸 농민들이 묵묵히 감내할까.게다가 공업화로나온물품들 내수에풀리면 그거팔던 상권 1차업자들 다망하고 부작용이커서. 해외로 팔아야하는데 그돈은? 말이 산업화지 큰영토와 노예가 없으면 해외로가서 식민지 사업해야 흑자보는 산업화인데 그걸 력갱생하고 있던 조선이? 저때누가와도 답이없는 상황이다. 일본이 왜 내전까지 하면서 산업화했겠냐 나라가 제대로 설거지해서 권력이 한쪽으로 몰리지않으면 불가능하다.
추천 : 2 |
등록일 :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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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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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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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등록일 :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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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밥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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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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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불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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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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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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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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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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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3 |
등록일 :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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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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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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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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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타드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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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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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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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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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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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헉 내가 조괄이다
|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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