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완결까지 공지뜬거 보니 기뻐서 추천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소제목 관도에서 (원담이 후계자 다툼
에 휘말려 암살의 위기에 처함)편까지 기억나는데
아직 그 부분뒤로는 나오지 않았네요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추천이유와 이 글 만의 특색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생각해보면 흔한 이 글도 흔한 삼국지 현대인 빙의물
입니다. 그런데 음 머랄까 등장인물들이 정감이 간다고
나 할까?아니면 유쾌하다고나 할까? 잘 표현을 못 하겠
네요 .하여간 술술 답답함없이 잘 읽힘니다.
삼국지물 많이 보았지만 이 글은 이 글만의 아기자기함?
꼬맹이 원담의 순수함? 가슴도 가끔 따스해지고
하여간 치열한 지략싸움 전투신은 없지만 나름대로
다른 삼국지물과는 차별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100편 조금 넘게 나와있고 완결까지 작가님이
달리신다고 했으니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부디 빠른 시간내에 완결까지 달리시길 작가님께
바랍니다.
삼국지 좋아하시는 분들 및 유쾌하고 가벼운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추신 : 삼국지 좋아하는 분들께 삼국지 천하만민도
추천합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