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한스푼

선독점 국회의원 이성윤

글

이해날

여기가 완결이라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이후의 이야기를 더 써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아니면 차기작 혹은 드라마처럼 시즌2 어떤가요?

암튼 너무 잘 읽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작가님도 이성윤 국회의원도 박정우 보좌관도. . . . . .

소주한잔 하면서 댓글을 핸폰으로 남기다 보니 300 글자가 넘 벅차네요··

나어지는 걍 재미있었다 그리고

실제보다 더 사실 같은 표현에 작가님에게 경의를

이상입니다

나머지는 감사의 의미로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정말 감사합니다.

[관측]

너무 급완결이긴한데 2부로 연결한다고 하니 기다려 보죠

[네버로스트]

아재요 여기 추천란

[애호가]

재미있게. 봤어요. 강추

[크라카차차]

2부는 대통령 이성윤이 될려나? 작가가 원래 1부 2부 나눠서 쓰던 글이 있어서 이번에도 2부가 나올거같았음...

[烏石]

추천 이유도 없고 뜬금없이 작가님에 대한 개인적인 감사 인사만 있는 이런식의 추천 글은 반감만 생길 듯 합니다.
감사 인사는 댓글에 하시고 여기는 추천을 이유를 적어 주세요.

[몽1239]

누가봐도 홍보글,

[프리드리히]

이거 주인공이 미래도 알고 상대방 생각을 읽는 능력도 있는데
하는짓보면 암걸림 ㅋㅋㅋ 지능이낮은건지 어휴

[시로네코]

일본특사 파트에서 공감이 안되어 하차했습니다.

[霹靂]

보통 정치 판타지 소설들은 마지막에 대통령은 한번 해먹고 끝납니다. 근데 이 소설은 처음부터 너무 많은 무리수와 설정붕괴, 막장 스토리 전개로 급마무리한 소설입니다.
정치를 모르면 작가가 공부라도 해서 개연성있게 스토리를 전개시켜야 하는데, 흔한 클리셰로 때려박다보니까 작가의 지능이 낮은건지, 주인공을 일부로 무뇌아로 만든건지 모를 정도입니다. 보다보면 암걸린다는 윗분 말씀, 공감하고요.
요즘 이해날 작가님이 글을 대충 쓰시나봐요. 이제 돈좀 벌었다 그거겠죠.
이러다 또 돈 떨어지면 새로운 글로 재미있는 글 연재하러 오실겁니다.
이해날 작가님은 가난해야 좋은 글이 나와요.

[귄아]

이건 맞네요 같은 패턴이 너무 자주 반복됨
적당한때에 잘 마무리한것같음
전작인 판사 이한영이 더 나았음

[귄아]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