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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한번 봐볼까 하다가 뀨에서 바로 정뚝떨.. 역겹고 오글거림

찬성: 8 | 반대: 4

참나. 자신과는 다르다고 매도하는 사람 특) 인간관계가 좋지 않으며 친구가 없음. 하나 있는 친구도 친구가 없음.

이러면 기분 좋나요? 생각 좀 하고 삽시다. 되지도 않은 억지 부리지 말고. 화장하는 남자 판치는 21세기에 상상 속의 벌레가 지껄이는 소리가 거슬린다고 독자 매도하고 자기 시간 쪼개서 용돈도 좀 벌겸 평소에 쓰고 싶었던 글로 만족감을 취하는 하는 작가를 생각 좀 해봅시다. 개인적으로 마블 영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의 팬들이 오덕이나 미빠라고 매도하지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4

이해능력이 부족하신가본데 제가 쓴 글은 나와 다르다고 매도하는 글이 아니며 애초에 매도하는 글도 아닙니다.
일본풍에 익숙하다는게 욕입니까? 오덕이나 일빠라고는 하지도 않았는데 뭔가 찔리시는지요? 화장하는 남자가 판치는 세상인것과 상상속의 벌레가 지껄이는 소리가 거슬리는게 무슨 상관인지도 모르겠고요.
혹시 작가 본인이신가요? 작가가 어떤 상태에서 글을 쓰는지 되게 잘 아시는것처럼 말하시네요?
그리고 작가가 어떻게 글을 썼든 그게 글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는지와 무슨 상관이죠? 중학생이 쓴 작문을 평가하는 선생님도 우쭈쭈만 해줄거 같진 않은데요?
더구나 제가 쓴 댓글과 작가가 뭔 상관일까요?
저는 이런 사람의 특징은 이러할것이다. 라는 글을 썼는데요?

마블 영화를 좋아한다고 해서 당연히 오덕이나 밈바는 어니지요. 미국풍에 익숙한것과는 당연히 다른 얘기인데요
글을 쓰면서 생각해봐도 무슨 말씀을 하고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

찬성: 3 | 반대: 4

누가 봐도 비꼬는 말투를 그저 팩트였다고 변명 하시는데 한 말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논리로 반박하니 찔리시는지요? 억지라도 부려서 다른 쪽으로 이겨보고 싶은 겁니까?

"대체역사 좋아하는 사람 특) 인생 성공이 절박하다" 이렇게 말하면 대체 역사 좋아하는 사람은 인생의 패배자라는 말과 뭐가 다르죠? 이해 능력이 부족하신가 봅니다.

찬성: 1 | 반대: 3

누가 봐도 비꼬는 말투라는건 찔리는 님의 생각이구요. 제가 이미 한참을 설명했듯 논리도 아니고 반박들도 아니어서 전혀 찔리지가 않네요. 님이야말로 말도 안되는 말들이 안통하니 억지부려서 다른쪽으로 이겨보고 싶으신건가요?

인생 성공이 절박한 것과 인생 패배자인것은 동의어가 아닙니다. 주장마다 논리가 없으시군요.
여전히 일본풍에 익숙하다는 말을 욕으로 받아들이시는거 같은데 대체 그 근거가 뭡니까? 제대로 된 근거를 밝히셔야죠. '누가 봐도'같은 아전인수식의 표현 말고요

찬성: 3 | 반대: 2

오. 그러세요? 님과 대화할 사람들은 전부 답답해 미치겠군요. 말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분이시니 컴퓨터 마냥 명령어로 직접 설명해야 알아드시니.

그럼 하나 묻겠습니다. 도데체 '규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본어 풍 문법에도 어색함을 느끼지 못한다' 라는 말은 왜 하신 건가요? 그냥 흘러 지니가는 것처럼 '구름이 떠있구나' 하고 내뱉은 말이면 님이 지금처럼 관심 찾아 이렇게 댓글을 자주 읽었을까요? 무슨 범죄자 변호사인 마냥 억지로 일일이 따지시는데 계속 그러면 추해집니다.

찬성: 1 | 반대: 3

이런 싸움날 것 같아서 댓 달았다가 그냥 지웠는데, 솔직히 제 3자인 제가봐도 준전님이 급발진한 걸로 보였어서 댓 썼었습니다.
일본풍에 익숙하다 라는 말이 어찌 매도인지?
제가 보기에는 그냥 일본서브컬쳐를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타인의 시선에 대한 준전님의 편견, 혹은 피해의식, 또는 어떤 다른 갖고있던 마음이 터져나왔다기 보입니다.
bpolt님은 오덕이니 일빠니 하는 말도 하지않았고 일본풍을 좋아한다고 쓴건데 그걸 비꼰거라고 느끼는 건 과민한 반응이라고 봅니다.
처음 준전님이 예시를 든 어벤져스와 오덕, 미빠로 바꿔 예시를 들면, 총기 펑펑 쏘고 폭탄 빵빵 터지는 어떤 액션뿐인 소설에 누가 이런 소설 좋아하는 사람 특) 할리우드 액션 영화 좋아함.
이렇게 쓴다고 해서 누가 님처럼 반응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4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