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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3번은 보다 포기. 2번 읽어봅니다

찬성: 6 | 반대: 0

4번은 연중과 조작으로 유명한 민빈씨 작품이네요. 필력은 조악하고 상상력은 빈약하며 제대로 완결치는 작품은 없으면서 매번 투베를 밥 먹듯 들어가는 분이시죠.

조작없이 그리 했다면 대단하다고 말하겠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민빈씨의 글은 두가지 중 하나를 의미하는 거거든요. 문피아의 조작 색출 능력이 매우 떨어지던가 아니면 문피아 유저들의 수준이 그정도거나. 후자는 확실히 아닐겁니다.

여러 유저들이 사용하는 커뮤니티에서 민빈씨의 작품에 대해서 리뷰하는 사람은 까는 용도 빼고는 아무도 없었거든요. 도대체 이 글의 어떤 매력이 있길래 투베를 올라가는가 보려고 읽어봤다가 내상을 입었습니다.

찬성: 73 | 반대: 1

3번도 저게 글인가 싶기도 하죠 4번은 말할것도 없고요 투베에 잘보시면 무적투명드래곤이라고 있더군요 투베40 위쯤인데 선호작이 겨우100 인데 투베에 들어서 조회수가 엄청나더라구요 조작이든 머든해서 일단투베에 넣고 안걸리면 그만 재수좋으면 호구들 물어서 유료개이득 이런생각인가?

찬성: 32 | 반대: 1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의 글은 얼마나 추악한가.

찬성: 24 | 반대: 0

2번 전업힐러는 말끝마다 "뀨"거리는 애벌레 때문에 치웠고, 3번 역전의 폐인은 주변인물들 수준이 너무 낮아서 보다 말았네요

찬성: 15 | 반대: 0

4번 민빈 작가님의 내 레벨 146,484,375의 리뷰, 자세한 후기로 추강해보겠습니다.

목살 300g 기준으로 올리고당, 고춧가루, 간장, 고추장을 1스푼, 다진 마늘과 굴 소스를 반 스푼 섞어 소스를 만든 다음 고기를 볶습니다. 적당히 익었을 때 설탕을 투입. 그 다음은 당근과 양파를 넣어 익히고 마지막에 대파와 깻잎 등을 넣어 볶으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통깨를 추가하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찬성: 35 | 반대: 3

모두 투베 상위권인데 굳이 추천이 필요한지..

찬성: 4 | 반대: 0

탄탄한 개연성...?

찬성: 4 | 반대: 0

뭐지 괜찮은거 나오다가 갑자기 똥이나오네 변화구인가

찬성: 10 | 반대: 0

아 ㅋㅋㅋㅋ 그냥 나름대로 글 쓰고 있는 입장에서 저런거 보면 현타 온다. 그래도 예전에는 투베 20위권까지는 나름 재밌는 작품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진짜 개판 된거 같음.

찬성: 10 | 반대: 0

1이 가장 재밌는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3

개인취향인데 3 4번은 전형적인 양판느낌이라 보다말았네요

찬성: 0 | 반대: 0

4번을 추천하셨네 이추천글은 신뢰도가없다

찬성: 12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