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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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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읽고있어서 1번 봤는데 못보겠네요

1~2화에 하나씩 머저리같은 악역 나와서 1~2화만에 주인공의 계략같지도않은 같잖은 수작에 물러나고 캬 주인공 사이다~ 이러는 전형적인 머저리 사이다패스물의 전개가 반복되네요.

찬성: 2 | 반대: 0

헐... 추천글 읽고 이게 대체 뭔일다냐 하고 댓글 싸지르러고 내렸더니 역시나 갓댓글들ㅋ
추천이 하나같이 위기감없는 초 사이다를 가장한 그런글들뿐! 먼치킨은 덤...
그런글이 랭크 상위를 점령한것도 불만인데 추천란까지 점령하면 더이상 문피아에 올 이유가 없어질듯....

찬성: 7 | 반대: 0

오 좋네요. 일단 보는게 겹치는게 있으면 안목에 신뢰가 올라가서 한번보게되네요. 제목땜에 접근 안했던 것들도 말이죠. 3번이 논란이 되길래 봤는데 재밌었어요. 그냥 생각없이 어린애를 주인공으로 쓰는것도 아니고 위에 댓글들이 이해가 안갈정도로 왠만해선 모두가 좋아할만한 글 같았습니다. 추천내용상 4번은 별로같고 2,5번은 괜찮을것같아 나중에 한번보려구요. 좋은 추천글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2

2번 작품은 나름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재미있어요.필력도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1번 부터 개지뢰 초반 작가 억지로 사건 전개하려고 무리한 악역 생성에 1화만에 캐럭터성 붕괴 등등 믿고 걸렀음. 후반꺼지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초반 읽자마자 정이 뚝떨어짐 투베빨로 조회수는 잘뽑히는 느낌이 강함

3번은 무슨 사람은 병신으로 만들어 놓고 시작함 엄마가 초등학생 아들한테 휙휙 장난감 다뤄지듯이 다뤄짐 아무리 돈많이 벌었다고 해도 위화감이 너무 강함 엄마대사의 대부분이 응.. 아님 어... 임

6반은 개노답인게 패턴이 죽은 사람 추억보정으로 무조건 반은 먹고 들어가게 해놓음 이간 죽은 누구의 무엇 !! 이러면서 질질짜는 패턴의 반복이 포인트 심지어 음식 소재 소설이면서 갑자기 노래 쳐부르면서 라디오로 모창대회 한다는 부분에서 뭐하는 거지 싶음

찬성: 0 | 반대: 1

거의다 제목때문에 거르던 것들이네.
그래도 정성스럽게 추천글을 써놓셨으니 한번보러는가볼께요.
(댓글들때문에 불안불안)

찬성: 0 | 반대: 0

2번 빼고는 다 거르는게 맞나보네ㅋㅋㅋ

찬성: 1 | 반대: 0

글추천 작품 다읽어봤는데 취향이 확고하신듯 사이다패스물?
첫번째작품은 순위권에 있길레봤는데 개연성? 스토리?캐릭터성? 단하나도 흥미롭거나 참신하지도 필력이 좋다고도 못느꼇음
시작부터 캐릭터 붕괴 (농노)전형적인 주인공띄워주기
2번째작품 작가님 댓글보면서 딱히 나쁜말쓰고싶진않은데
개인적으로 설정이 너무별로였음 1화보고 개그인가?싶엇는데 전혀아니였고 차라리 개그물이였으면 나쁘지않앗을듯 초반 5화까지읽고 하차 너무유치햇음
3은 그냥 설정부터가 별로였음 5, 6은 개취가아니엿고 4는 거르고 쓰다보니깐 요즘 ㄱㅊ은거 너무없긴하네요

찬성: 0 | 반대: 1

5 6 번 빼고는 다 시도했다 때려친 소설이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