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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68 candyguy
작성
20.04.25 18:28
조회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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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리첼렌
연재수 :
348 회
조회수 :
3,489,267
추천수 :
142,238

솔직히 놀랐습니다. 제목이 머 이러냐 하고 그냥 눌러본 작품의 내용이 이런 파격일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금 13편까지 읽고 나머지 편은 두려움에 읽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파격이 계속 될까 혹시 메모같은 습작이 아닐까 ? 

<<대통령각하 만세>> - 제목이 딱 8,90년대 정치물 같지만 러일전쟁 직전의 대한제국이 배경입니다. 

식상한 제목의 이작품은 일본이 대한제국 수뇌부에게 러일전쟁중 일본군을 지원하라 협박하는 협상장에서 주인공이 폭발물을 터트리고 죽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잉 ? 주인공이 그냥 죽네 ? 이건 머지 ....

산신령이 쥔공에게 역사를 바꿀 기회를 주기위해 이지용이란 외무대신의 몸에 넣어 준건데 걍 폭탄 터트리고 일본놈 수뇌부들 하고 같이 죽은거죠. 

머 이런 상 또라이 같은 작가가 있나 .... 이건 도대체 먼 스토리야 .

당연히 난리가 나고 일본군 수뇌부 다 죽고 아수라 장이 됩니다. 고종은 도망 가고 대한군과 일본군 사이에 교전이 벌어지고 난장 판이 됩니다. 

산신령은 쥔공혼령에게 난리칩니다. 그리고 다시 기회를 주는데 대한군의 중대장급 참령인가 한테 넣어 줍니다. 부하 장교 한명이 업고 도망 나와 겨우 살아 난 상태에서 이 쥔공이 또 깽판을 칩니다. 

한양 주민들이 시위 중에 대치하고 있는 일본군을 저격으로 죽여서 우발적으로 일본군이 발포하고 온 사방이 난리가 납니다. 

이 또라이 쥔공이 형무소로 가서 감옥에 갇히 정치범들을 다 풀어 주고 혼란을 조장하라고 하고 이승만을 만나서 영국공사관에 도움 청하라고 합니다. 요때만 해도 이상해도 그럴수 있지 싶었습니다. 

이 망할 쥔공은 상상의 한계를 뛰어 넘더군요. 총 들고 패잔병 모아 궁중으로 진격하는데 총 맞아도 안죽습니다. 왜 ? 마법? 아니요. 좀비가 되었습니다. .....

좀비가 주인공이면 어떻게 되는거지 ??????  이제 좀비 아포칼립스물인가 ? 

패잔병 대한군들과 함쳐서 궁궐에 쳐들어가고 좀비 몸으로 무쌍을 찍습니다. 황궁에 불질러서 막 황태자 구하고 왜 좀비 같은 몸이 되었는지 어떻게 하면 정상이 되는지 산신령이 알려준 장면 까지 따라온 상태 입니다. 

 

아주 솔직히 말해서 이제 곧 대박 이냐 쪽박이냐 하는 내용이 전개 될거 같은데 제가 심장이 약해서 이 부담을 나누고 싶어서 추천글을 올립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나 만 죽으면 억울하니 다리 잡아 당기기 .. !! ??? ,,, 혹시 대박이면 선견지명,, 그런거,,,,,,




Comment ' 21

  • 작성자
    Lv.64 아망했다
    작성일
    20.04.25 19:27
    No. 1

    전 전작 믿고 지르고 있습니다.

    찬성: 6 | 반대: 4

  • 작성자
    Lv.42 반휴릭
    작성일
    20.04.25 20:26
    No. 2

    내용만 보고 꺼려지긴 처음인데 ㄷㄷ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20.04.25 20:28
    No. 3

    내가 좀비를 보고 열광하게 될줄은...
    이 작품을 보기전까지 상상도 못했지. ㅋㅋ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54 심심히다
    작성일
    20.04.25 22:39
    No. 4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0 나선의미
    작성일
    20.04.25 23:57
    No. 5

    문제 해결하는 방식이 좀 허무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3 사마련
    작성일
    20.04.26 00:11
    No. 6

    전작 믿고 읽는중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68 백백오
    작성일
    20.04.26 01:44
    No. 7

    전작이 뭔가했는데 폭종이셨네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볼게없어후
    작성일
    20.04.26 11:47
    No. 8

    이승만을 구해준다는 점에서 구역질하고 접을거같습니다.

    찬성: 10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20.04.27 06:05
    No. 9

    이승만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첨언하자면..
    그놈이 독립운동가들에게 한 짓거리는 검색해보심 아실테고
    6.25때 라디오 방송으로 ‘서울은 안전하니까 피난 안가도 된다’ 라고 말하고, 한강의 다리를 싸그리 폭파시켜서 서울시민들을 피난도 못가게 고립시킴. 게다가 그 라디오 방송 당시, 그놈은 이미 피난한 후임. 라디오생방송은 녹음기 틀어줬던거임.
    1931년생이신 서울사람 울 엄마가 그 라디오를 듣고 대통령 말을 믿었고, 엄마네 친척 모두가 피난이 늦어져서 여러분 돌아가심.
    이승만이 언급될때마다 울엄마 분노하심.
    “우리는 그때 녹음기란 기계가 세상에 있는줄도 몰랐다. 그 개쓰레기놈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었다. 대통령이란 사람이 국민에게 피난가지 말라고 거짓말하고 어떻게 자기 혼자만 도망갈 수가 있니? 천하의 나쁜놈! 내손으로 죽이고 싶었다.”
    정말 나쁜놈임.

    찬성: 1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0 온달의꿈
    작성일
    20.05.05 17:52
    No. 10

    어디서 이상한거 보고 세뇌당하신거 같은데.. 한강 다리 끊은건 시점이 다릅니다. 그리고 인터넷ㅎ에 퍼져 있는 이승만이 끊은 한강다리 사진 그거 한강다리 아니에요. 대동강 다리사진입니다.
    이승만 도망간적 없고 시민들 속인적도 없습니다. 전부 공산좌파가 지어낸 날조입니다.
    근대 대통령중에 유일하게 수도에서 직접 전투병력 지휘한 대통령이 이승만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자기만 살려고 먼저 도망가서 다리끊은 적 없습니다. 다리 끊은건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시점과 다른 시점입니다. 그리고 적군 미친듯이 몰려 오는데 다리 끊어야지 그냥 놔둡니까? 그때 발생한 부수적인 희생자 유족 입장에서는 슬픈 일이지만, 전쟁이란게 원래 그런 겁니다. 사람들이 많이 죽어도 더 큰 전략적 목적을 위해서 다리도 끊고 도시도 날려 버릴수 있는게 전쟁입니다.
    뭔가 잘못 알고 이승만 미워하는건 그럴 수 있다고 이해 합니다. 근데 잘못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미워할 대상을 한참 잘못 고르셨어요. 미워할 대상은 중국이고 공산당입니다. 애초에 원인제공자는 따로 있는데 왜 우리 대통령을 욕합니까?
    이승만 아니었으면 현재의 한국은 없었습니다. 그건 뭘 잘 모르는 사람을 제외하고, 근대사 공부를 좀 한 이라면 전세게 누구도 부정 못하는 팩트입니다.
    6.25이전부터 지금까지 좌파공산당이 이승만과 박정희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얼마나 치밀하고 더러운 개수작을 벌여 왔는지 알면 치가 떨릴 겁니다.
    얼마전에 아무 문제 없는 포철 고로를 정지시킨것도 그런 이유고, 원전 폐쇄도 그런 이유입니다. 전부 박정희의 손길이 닿은 것들이거든요. 국민들에게 이승만과 박정희를 미워하게 만들려고 얼마나 많은 거짓말과 개수작을 벌였는데요. 진짜 고마워할 대상을 증요하고 욕하면 안되는 겁니다.
    욕하는건 개인의 자유이지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대로 알고 나서 욕을 해도 해야 합니다.
    님께서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해 알고 있는게 진실이라고 생각합니까? 거기에 목숨 걸 수 있나요?
    이승만이나 박정희에 대한 객관적 자료는 국내보다 해외에 더 많습니다. 미국 국회 도서관에 아주 상세한 기록들이 남아있고,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일본에도 왜곡되지 않은 정보들이 쌓여 있습니다.
    이승만과 박정희는 근대 대통령들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외국에 박전희 박물관과 학과까지 있는건 아세요?
    무슨 이승만이 딴따라니, 맨날 술만 먹고 다녔다느니, 박정희가 어쨌다느니, 별별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가 진실인양 떠돌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징글징글 하게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한 증오를 조장하는 말들을 보면 좀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미워하거나 욕을 하려면 뭘 좀 제대로 알고 하세요. 그럼 말리지 않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20.05.06 05:25
    No. 11

    님이야말로 뭘 좀 알고 말하세요.
    제가 엄마한테서 이승만에 대한 얘기를 처음 들은게 60년대에요. 그후로도 여러번 들었구요. 엄마뿐만 아니라 이모삼촌 외할아버지 모두가 그 방송을 들은 증인입니다. 저희집안은 공산당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일제시대에도 잘살았으니 굳이 말한다면 차라리 친일파에 가깝죠. 많이 배운 집안이고 625때 아버지는 미군에서 통역하셨구요. 보릿고개에 문맹이 많던 그 시절, 집안 여자들의 학력은 최하 고졸이었습니다. 그런분들이 공산좌파에게 속았다구요? 친인척과 친인들 포함, 주변에 공산주의자도 없었고 그런거 분별 못하실 분들도 아닙니다.
    이승만이 도망간거 맞고, 시민들 속인거 맞습니다.
    미워할 대상은 중국과 공산주의자들인거도 맞습니다. 그러나 이승만도 미워할 대상임엔 분명합니다. 원인제공자도 욕해야하고 이승만도 욕해야합니다. 다리 끊은건 저도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대피 못하게 거짓말 한건 나쁜놈이죠.

    저는 박정희 시대를 살아본 사람입니다. 당시, 대통령이란 존재는 무시무시한 존재였죠. 대통령 욕을 하면 누구나 끌려가서 사라지고, 그 집안 전체가 왕따 당하죠. 독재 맞습니다. 국민들은 자유가 없었어요.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돈 좀 있는 집안이라, 박정희가 해먹은게 얼마나 많은지 좀 알고있었는데, 이제 인터넷 시대라 설악산 케이블카니 뭐니 제가 아는것들이 공개되더군요. 박정희는 잘 죽었어요. 그때 안죽었으면 90살 100살까지 독재했을겁니다.
    좌파가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한 개수작을 하는게 아니라, 있는 사실을 말하는거에요. 님처럼 세뇌 당하시면 아무리 앞에 증거를 대도 장님이죠.
    걍 그러고 사세요.
    저는 증인인 엄마 말 믿고 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프로야
    작성일
    20.05.06 07:49
    No. 12

    아이고 당시 시대를 겪은 사람보다 어찌 그리 잘아냐 ㅋㅋ
    해외에서 독립자금으로 호화호식하다가 독립되니까 짠! 나타나서는 한자리 해먹겠다고 미국을 등에 업고 지가 왕가 후손이라고 선전하고 목숨걸고 독립운동한 사람들 핍박하고 정치는 더럽게 못해서 공산당 애들 찍어 누르려다가 결국 전쟁나서 남과 북으로 나라가 갈라졌지
    그리고 가장 경쟁 상대였던 김구 선생이 암살당했는데 뭐 누가 시킨건지.. 합리적인 의심 1순위는 이승만이지 ㅋ
    암살자엮던놈이 입꾹 닫고 있던 이유가 박정희고 전두환이고 다 이승만 계파거든... 입다물면 혼자 죽는데 입열면 가족 친척 다 죽는데 입을 열었겠어? 위협이 없었으면 입열였겠지..
    친일 하던놈들 모아서 우대하고 지 권력에 위협되거나 따르지 않은 독립군들은 천시하고.. 그래서 지금 친일파들이 존나 잘살자나..독립군 후손들은 찢어지게 가난하고..
    박정희 ㅋㅋㅋ 일본 1급 전범인 아베 할배놈한테 훈장까지 달아준 일본놈이잖아 ㅋㅋ
    한일협정때 배상금도 아니고 차관받아와서는 일본 전범 기업들한테서 원자재 상호구마냥 졸 비싸게 사오도록 만들고 그러면서 얼마나 챙겨먹었을까..

    이승만이랑 박정희를 위인마냥 생각하는 인간들은 무슨 교육을 받은거지? 아.. 일베 애들이 저렇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mu******..
    작성일
    20.05.23 15:46
    No. 13

    미친놈이네 이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고냥이최고
    작성일
    20.04.26 14:35
    No. 14

    재인이 아빠 뚝배기 안깨도 참고 보는뎅 ㄷㄷ

    찬성: 3 | 반대: 13

  • 작성자
    Lv.66 RukiSL
    작성일
    20.04.27 01:26
    No. 15

    전작의 믿음이 있지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0.04.27 13:07
    No. 16

    진짜 별로. 전작도 그냥 캐릭터성 하나 믿고 간거라서 이야기는 별로였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il******..
    작성일
    20.04.29 01:54
    No. 17

    벌레는 홈키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20.05.07 04:47
    No. 18

    이승만 좋아하는 분들 의외로 많아요.
    보통 사기꾼이나 조폭들이 좋아해요. 같은 직업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라미스랩
    작성일
    20.05.09 11:04
    No. 19

    와..윗분 뭘 보고 오셨는지??? 근 현대사에 정설로 확정된 사실을 못믿고 어쩜 그리 자기주장을 강하게 피력하실수 있는지? 공산좌파 만물설은 또 오늘 처음 들어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라미스랩
    작성일
    20.05.09 11:07
    No. 20

    이승만 빠빠 말만 들었지 실제로 본건 처음이네요 허허허 같은 시대에 사는게 무섭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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