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건진 정통? 판타지 빙의류 소설 오픈월드 속 방랑용병 추천해 봅니다.

선독점 오픈월드 속 방랑 용병

글

오동냐무

로그라이크 게임 속 자신이 설정한 게임캐릭터로 빙의된 소설인데 15화까지 읽어보고 추천글 올립니다.

초반에 빙의된 시점부터 진행이 아니라 빙의 된후 3년가량 지난 시점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본인의 상태, 현실 파악이 되고 게임 클리어를 위해 스토리 파악을 위한 모험을 하고 있고, 시원 시원한 액션, 중립 선 성향, 현재까지 시작 시점 이전의 3년의 짬밥으로 호구 없음으로 보입니다.

모험이 지루하지않고 스무스하게 이어지는것도 좋았습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작가님의 필력이 심상치 않으므로 추천글을 보시고

흥미가 동한 분들은 한번 스윽 보시는게 어떨까요?

[멸점이소]

구성 인물 진행과정 중간중간 대부분 특정요소가 그 작품이 생각나게함
와이번 잡은 용병 ㅡ 사마귀 잡은 용병 악마 동료 여자마법사 여정중 아픔 그래서 특정 법사 만나서 어쩌구하는 진행등
좋게 말해서 잘 베낀 작품이고 걍 표절임 햄버거 세트에서 콜라를 사이다로 봐꾼 정도의 표절

[김갠지]

필력이 좋아서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ki*****]

너무 배꼈는데요??? 그냥 겜속전 내용에 주인공들 이름만 바꾼수준이에요

[치킨생맥]

독창성은 좀... 이지만, 제법 계속 읽을만한 흡인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표절에 대해서는 일본 소설가가 되자에 올라온 작품들과 지나치게 닮은 작품들이 베스트 5위 안에 아무런 문제제기나 해명 없이 잘도 올라오는걸 하도 많이 봐서;;;;;

[뚱뚱한곰]

2회..여관을 들어가는데 주인장이 따뜻한 우유한잔? 이야기 시작은 미성년자관람불가였는데 갑자기 초등학생관람가로 등급이 확 변하는 느낌..

[떼쟁이삼촌]

100화까지 본 결과 이건 베낀거다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같다
거기에 주인공의 행적마저 똑같아
필력이 상당히 좋은데 그 좋은 필력으로 범죄나 저지르다니...
이따위로 쓸거면 나나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