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를 추천합니다

선독점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글

컵라면.

제목만 보면 상태창만 남발하는 소설같지만 주인공이 게임에 들어온게 아니라 게임제작자가 어쩌다보니 작품 속 세계를 보게 되서 그를 통해 게임을 만들었고 작품 속 세계에서 마법사 하나가 난리치는 바람에 우연히 주인공이 해당 세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작품 내에서 상태창은 아예 등장하지도 않고 기존의 서클, 소드마스터 같은 양판소에 나오는 설정이 아닌 고전 판타지같은 느낌을 주는 소설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제목때문에 접근하기 꺼려했었지만 참신한 소재 뻔하지 않는 줄거리로 밤새 읽게 되었습니다. 요즘 볼 소설이 없거나 전통 판타지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혼잣말하차]

최근 가장 재미있게 본 작품중 하나! 추천

[플라나니아]

스토리는 솔직히 크게 짜여진 소설은 아닌데 묘사 디테일이 미추어버린 소설. 야만전사의 호쾌함과 이세계에 떨어진 이방인의 심리묘사가 지려버림. 글속에서 분위기를 음미하는 독자들에겐 최고이지 않을까 조심히 생각해봄

[추세추종]

굉장히 재미있게 본 작품. 수작입니다

[[탈퇴계정]]

굿

[혓바늘]

후반가면 힘이빠짐

[쿠앙]

발타자!!!!!

[SPM]

평작이상은 분명함 후반에 힘은빠지지만
캐릭터 성도 뚜렷하고 완결까지 깔끔

[vapori]

이정도 글 별로 없음. 특히 요즘엔

[ys****]

띵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