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물, 헌터물, 내가 알고 있는 소설에 빙의 하거나 재벌집에 빙의 하는 내용이 많아서 용사라는 제목만 보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재밌게 읽는 중입니다 유료화 되도 읽을 것 같아요
홀로 사는 어머니를 둔채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 동기같은게 어렸을 때 만화나 게임에서 본 용사물의 클리셰을 지금에 맞게 변경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도 용사하면 생각나는 중세시대가 배경이구요
처음에 공리주의가 나와서 어려운 내용으로 갈려나 싶었는데 용사라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게 해주는 제약?이라고 해야 하나 가볍게 볼만 합니다.
유료화 되기전에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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